얘도 짜증에 못이겨 지른 놈..-ㅁ-;
땡볕에서 입장 대기 30여 분.
입장해서 사이즈 선택 후 결제 대기 1시간 여.

결제 대기한다고 줄 서 있는 한 시간 동안 살까말까 살까말까
고민 많이 했으나 어디선가 들리는 한국말에 가오가 상할 수 없어 그냥 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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