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던전 : Demon's Blader (데몬즈 블레이더)

지난 공략으로 이동 ⇒ 링크


상기 이미지의 저작권은 저작권자에 있으며, 비영리·인용의 목적으로만 사용하였습니다.
,






8콤보에서 뒷구가 안 터지는 바람에 죽지 않을 정도로만 고생했다.
제우스 벌컨 포스팅을 올린 후로 약 3달 만에 제우스 머큐리 강림이네.


상기 이미지의 저작권은 저작권자에 있으며, 비영리·인용의 목적으로만 사용하였습니다. 
,


난이도가 Easy이긴 한데 그래도 지금까지 플레이 하면서 처음이라 기념으로 남겼다.


상기 이미지의 저작권은 저작권자에 있으며, 비영리·인용의 목적으로만 사용하였습니다.
,


이벤트 던전 : 에텔 타워 (Ether Tower)
개최기간 : 10월 31일 12:00 ~ 11월 03일 11:59

층별 클리어 특전
획득 경험치
획득 골드
비고
1층
38
5,300
미니 에텔 1개
2층
38
5,300
미니 에텔 1개
3층
38
5,300
미니 에텔 1개
4층
43
5,850
미니 에텔 1개
5층
61
13,650
에텔 글라스 1개
6층
152
29,500
에텔 글라스 1개
7층
152
29,500
에텔 글라스 1개
8층
255
47,100
에텔 글라스 1개 + 미니 에텔 1개
9층
255
47,100
하이 에텔 글라스 1개 + 미니 에텔 1개
10층
720
72,450
하이 에텔 글라스 1개 + 미니 에텔 1개
11층
930
92,500
하이 에텔 글라스 1개 + 에텔 글라스 1개 + 크리스탈 1개
12층
1,065
104,250
하이 에텔 글라스 1개 + 크리스탈 2개
최상층
1,610
180,750
하이 에텔 글라스 1개 + 크리스탈 3개

지난번에 비해 보상도 늘고 난이도도 올렸다.


상기 이미지의 저작권은 저작권자에 있으며, 비영리·인용의 목적으로만 사용하였습니다.
,

黃金時代 | The Golden Era

from Films/2014 2014. 10. 29. 01:59


Directed by 許鞍華(Ann Hui)
Starring 湯唯(Tang Wei), 冯绍峰(Feng Shaofeng) 外

중국의 천재 작가 萧红(샤오홍)의 일대기를 담은 작품이라고 하는데
내가 암만 문학적 소양이 없다지만 정말 처음 들어본 이름이다. -_-

영화에 등장하는 鲁迅(루쉰)은 그래도 들어 봤다.
아큐정전은 워낙 유명하니까.

영화는 유복한 가정에서 자란 샤오홍의 어린 시절부터 다루는데
사촌 오빠를 좋아하는 바람에 인생이 꼬이며 파란만장한 삶을 시작한다.

워낙에 긴 러닝 타임 덕에 중간에 좀 늘어지는 부분도 있고
사이사이에 잠깐 졸음이 쏟아지는 부분도 있었는데
2시간이 지난 후 부터는 꽤 집중력이 높아졌다.

헌데 이 마지막 한 시간 가량은 글 쓰는 내용이 없는게 함정.

순전히 탕웨이 때문에 봤는데 시간이 된다면 샤오홍의 소설 몇 개를 읽어보고 싶어졌다.


포스터 이미지의 저작권은 저작권자에 있으며, 비영리·인용의 목적으로만 사용하였습니다.

,

Shin Hae-chul Dies

from Daily Events/Issues 2014. 10. 28. 01:36
1968년 5월 6일 - 2014년 10월 27일


아직 내 전화기엔 '그대에게'와 '일상으로의 초대'가 담겨져 있는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이벤트 던전 : Halloween Night

아래의 난이도를 클릭하면 내용이 활성화 됩니다.


데이터 정보 참고 : 魔法使いと黒猫のウィズ.jp

상기 이미지의 저작권은 저작권자에 있으며, 비영리·인용의 목적으로만 사용하였습니다.
,


2008년 후반기 이후 침체일로를 걷고 있는 한화에
꼴찌 탈출을 할 수 있는 한줄기 희망의 빛이 내렸다.

5886899의 비밀번호가 드디어 풀리겠네.

김성근 감독 영입을 바라는 마음에 한화 본사에서 1인 시위를 한 팬과
어쩌면 무리한 팬들의 요구에 응해준 김승연 구단주, 정승진 사장에게 감사를 드린다. ㄷㄷㄷ

날아오르라 칰킨이여~ 환상의 날개~ 날아오르라~
내년에 7위만 해도 좋겠다. 밑으로 세 팀만 깔아보자.
,
재계약 발표 6일만에 사퇴라니 ㄷㄷㄷ

안치홍 임의탈퇴 얘기가 퍼져나가는 바람에 팬들 분노 대폭발한 듯.

아무래도 한화랑 롯데랑은 차기 감독을 내부 승격 시킨다고
김성근 감독을 모셔오지 않은 것에 대한 팬들의 분노를 잠재우기 위해
서로 후임 감독에 대한 발표를 미루고 있는 듯 한데
이러다가 김성근 감독이 기아로 갈 수도?

한화가 모셔가서 철밥통 칰무원들 좀 내쳐야 되는데...

여하튼 뜬금포가 터져서 김성근 감독의 가능 행선지가 한 곳 추가되었다.

이상, 선동열로 시작해서 김성근으로 끝내는 글. 
,




27/10/2014 11:59 종료.


상기 이미지의 저작권은 저작권자에 있으며, 비영리·인용의 목적으로만 사용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