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공식 야구규칙 by 한국야구위원회, 대한야구협회
8.00 투수
8.02 투수의 금지사항
(4) 공을 글러브, 몸 또는 유니폼에 문지르는 것
벌칙:투수가 본 항 (2)~(6)을 위반하였을 경우 심판원은 다음과 같은 조치를 취하여야 한다.
(a) 투구에 대하여 볼을 선고하고 투수에게 경고하고 그 이유를 방송한다.
(b) 한 투수가 같은 경기에서 또 다시 반복하였을 경우 그 투수를 퇴장시킨다.
(c) 주심이 위반을 선고하였음에도 불구하고 플레이가 계속 되었을 경우 공격 측 감독은 그 플레이가 끝난 뒤 즉시 그 플레이를 선택하겠다는 뜻을 주심에게 통고할 수 있다. 단, 타자가 안타, 실책, 4사구, 기타의 방법으로 1루에 나가고 다른 주자도 아웃됨이 없이 최소한 1개 베이스 이상 진루하였을 경우 반칙과 관계없이 플레이는 진행된다.
(d) 공격 측이 플레이를 선택하더라도 (a)․(b)항의 벌칙은 적용된다.
(e) 투수가 각 항을 위반했는지 여부는 심판원만이 결정한다.

좆크보 심판들 수준이 함량 미달인 건 어제 오늘 일이 아니다만
중계 화면에 잡힌 것만 해도 세 번이나 비벼대는데
주심을 비롯한 나머지 각 루심은 동태눈까리 빙의를 해서 보지도 못하고 보지도 않고 관심도 없다.

어필을 했으면 공을 확인해야지 그냥 공만 바꾸고
오재영은 자기네 덕아웃으로 아무 일도 아니라는 듯 던져버리고 ㅋㅋㅋ

칰의 현재 순위만큼이나 답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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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oup A
Group B
Group C
Group D
Atlético Madrid Real Madrid Benfica Arsenal
Juventus Basel Zenit Borussia Dortmund
Olympiacos Liverpool Bayer 04 Leverkusen Galatasaray
Malmö FF Ludogorets Razgrad Monaco Anderlecht

Group E
Group F
Group G
Group H
Bayern München Barcelona Chelsea Porto
Manchester City Paris Saint-Germain Schalke 04 Shakhtar Donetsk
CSKA Moskva Ajax Sporting CP Athletic Bilbao
AS Roma APOEL NK Maribor BATE

2014/15 챔피언스 리그 본선 조별리그 추첨식 결과 및 경기 일정.

16-17/Sep/2014
30/Sep/2014 - 1/Oct/2014
21-22/Oct/2014
4-5/Nov/2014
25-26/Nov/2014
9-10/Dec/2014

A조는 꼬마랑 비안코네리가 무난하게 오를 듯 싶고 [O, O]
B조의 남은 한 자리는 레즈가 차지할 듯. [O, X]
C조는 조빱 싸움 속에 신흥 현질 강호가 16강에 가장 먼저 오르지 않을까? [O]
D조는 짐 봄이 슬퍼할 시간도 없이 바쁜 벌꿀이나 구너스와의 네 경기 중 하나만 잡으면 16강에 오를 지도 모를 일이다. [△]

E조는 2위 자리를 놓고 대전시티즌의 우세 속에 크라스노 시니예와 잘로로씨가 치열하게 다툴 듯. [O, O]
F조는 오랜만에 챔스 조별리그에 돌아온 아포엘이 지난 번과 같은 대이변을 일으킬 리는 없을 것 같다. [O]
G조는 F조와 마찬가지로 순서대로 가지 싶다. [O]
H조는 BATE를 제외하고는 투닥투닥.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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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oud

from Daily Events/Meaninglessness 2014. 8. 28. 10:29


롯데주류에서 야심차게? 내놓은 맥주다.

맛이 괜찮아 OB 골든 라거나 맥스가 옆에 있어도 먼저 집어들게 될 국산 맥주.

07/07/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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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gha Beer Glass

from Collections/Glasses 2014. 8. 28. 01:15






태국 맥주 싱 전용잔.

330ml 잔이 아니다.
250ml 잔인 듯?

아.. 미리 알고 갔으면 안 샀을 텐데 아무 생각도 안 하고 마트 갔다 뜬금없이 발견해서 집어왔더만.. 함정카드 발동.

케이스 열어 보고 불안했는데 직접 따라 보니 혹시나가 역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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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범경기 기간이라 무료입장이라서 한 번 앉아본 비싼 자리.

18/03/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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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현듯 린카가 갖고 싶어서 저번에 1주년 기념으로 받은 소환 티켓으로 가챠를 지르려고 포인트 소환을 하였다.

그 결과..


첫 가챠 A 마도서 그리고 버섯이 등장!

이거 뭔가 나오긴 할 것 같아 덱을 꽉 채운 후 크리스탈 가챠를 돌렸다.

처음 돌린 가챠는 펜서....
그리고 바로 돌린 두 번째 가챠에서 금판이 뚜둥!!


키타━━━(゚∀゚)━━━!!

바라던 카드가 단번에 나와주니 뭔가 뜬금+당황+기쁨의 묘한 기모찌 콜라보레이션.

아직 리베타 최종 진화를 못 해서 진화소재도 그렇고 마도서도 그렇고 좀 갑갑하긴 한데 부지런히 키워야지.


다음은 최종진화까지 필요한 진화소재(下)와 잠재능력(右) S1 - 패스트 스킬
S1 - 스킬 부스트
S2 - 공 200
S+ - 패스트 스킬
SS - HP 200
SS - 패스트 스킬
S 나무
A 로쉐
A+ 플라워
A+ 버섯
A+ 너구리
S+ 나무
A 로쉐
A+ 플라워, S 플라워
A+ 버섯
A+ 너구리
S+ 나무 ×2
S 나무, A+ 나무
A+ 로쉐
S 플라워 ×2
S 버섯

글을 쓰는 이 시점에서 린카의 최종진화까지 필요한 진화소재 수는
S+ 나무 3
A+ 로쉐 1, A 로쉐 2
S 플라워 3, A+ 플라워 1
A+ 버섯 2
A+ 너구리 2

하... 거의 다 있어야 돼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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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던전 : 크롬 마그나 III 여름캠프

아래의 난이도를 클릭하면 내용이 활성화 됩니다.

데이터 정보 참고 : 魔法使いと黒猫のウィズ 非公式wiki, 魔法使いと黒猫のウィズ.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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몹시 기쁜 나머지 Full Combo 사인이 뜨기 전에 캡쳐를 해버렸다.



될 것 같으면서 자꾸 Good이 뜨면서 말아먹길 수 차례.
드디어 25번째 시도만에 처음으로 풀 콤보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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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이벤트 곡 보다는 좀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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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향전 후기.

1주년 기념던전이랍시고 내놓았는데 극악의 난이도로 유저들이 궁시렁거리니 바로 난이도 하향.
기존에 비하면 훨씬 수월해졌으나 그래도 패널사로 쳐발리는 횟수가 엘진을 잡은 횟수보다 많았던 듯 하다.


총 15회 돌면서 드롭 3장으로 2잠능까진 뚫을 수 있게 됐지만 쓸 일이 없는 카드.


한 장이 모자라서 6각성으로 마쳤다.
마지막 잠재능력이 수속성 아군 HP 100을 올려주는 거라
훗날 필요하다고 느낄 때 에테르로 올릴 수도 있겠지만 이 카드도 안 쓸 듯.


AS 배율이 똥이라고 해서 10회차에 2드롭으로 마쳤다.
이 카드도 안 쓰는 카드가 될 것이므로 1 각성으로 끝.


3색 패널의 대향연으로 털린 횟수가 더 많을 듯한 요마급도 부지런히 돌았으나
결국 각성 하나를 뚫지 못하고 5 각성으로 마쳤다.
마지막 잠재능력이 전기속성 아군 공격력 100 상승이라 필요하다고 느끼면 에테르로 뚫을 거다.

이상으로 춘향전 후기는 마치고 다음은 크롬 마그나 마도학원과 학원제.


이츠키 기존에 2장 가지고 있던 거 합쳐서 2각성 SS 진화 완료.
만렙시 공격력 2753에 AS 1.5배율이라 좋은 카드로 바뀌었다.
더 좋은 SS카드로 도감을 채우기 전까지 비교적 쏠쏠하게 쓰일 듯 한데 낮은 체력이 걸림돌.


단켈은 일단 2드롭에 4보상으로 S까지 진화시킬 때 한 장이 남는다.


아키라 16회 돌고 1드롭 ㄷㄷㄷ
어차피 안 쓰는 카드라 그냥 회차만 채웠다.


조지는 지난 번엔 도저히 감당이 안 돼서 1회 밖에 못 돌았는데 이번 기회로 도감 채우기 완료.
지난 번에 1회만 돌아서 한 장 남아있고 17~8회 돌면서 4드롭하면서 총 9장 갖게 되었다.
그러면 3각성까지는 할 수 있나?

만렙시 공격력 2483이 되긴 하는데 배율이 1.2라 눙물이...나서 쓸 일은 없을 것 같다.

춘향전 요마나 학도같은 경우 클리어하는데 다소 무리가 있었고
세 이벤트 모두 전반적으로 보스의 드롭률이 많이 낮아서 결과가 다소 아쉽다.
개인적으로는 천년 벚꽃이나 야구에 비하면 드롭율이 괴랄한 수준.
그리고 이벤트가 한꺼번에 튀어나오는 바람에 다소 정신이 없기도.

이제 마도배 전설이다.
갓바론을 향하여...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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