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자
예시 설명
A a
a
ağzı 한국어 'ㅏ'
B b
b
ben 한국어 'ㅂ'
C c
d͡ʒ
cami 영어 'job'의 'j'
Ç ç
t͡ʃ
çok 영어 'change'의 'ch'
D d
d
dil 한국어 'ㄷ'
E e
e
evet 한국어 'ㅔ'
F f
f
fakat 영어 'f'
G g
ɡ, ɟ
güzel
한국어 'ㄱ'
Ğ ğ
∅, ʲ
dağ 1. 묵음 2. 앞 모음 장음화 3. 한국어 'ㅢ'에서 'ㅡ' 부분을 아주 짧게. 터키어를 전문적으로 배우지 않을 거니까 편의상 묵음으로 통일.
H h
h
hayır 한국어 'ㅎ'
I ı
ɯ
ışık 한국어 'ㅡ'
İ i
i
iyi 한국어 'ㅣ'
J j
ʒ
Japon 영어 'vision'의 's'
K k
k, c
Kore, kar, kâr 한국어 'ㅋ', 드물게 다른 소리(/c/)를 내지만 사람 이름이나 터키 지명 읽을 정도로만 터키어를 익힌다면 몰라도 된다.
L l
ɫ, l
lütfen 한국어 종성의 'ㄹ'
M m
m
merhaba 한국어 'ㅁ'
N n
n
güney 한국어 'ㄴ'
O o
o
orman 한국어 'ㅗ'
Ö ö
ø
Göreme 독일어 'ö', 프랑스어 'eu'. 현지 터키에서 들어본바 체감상 'ㅚ'에서 'ㅗ' 대신 'ㅛ'를 넣은 듯한 발음이었다. 근데 복모음이 아니라 단모음.
P p
p
Pazar 한국어 'ㅍ'
R r
ɾ
oran 영어 'r'
S s
s
su 영어 's'
Ş ş
ʃ
sanat 영어 'she'의 'sh'
T t
t
Türkiye 한국어 'ㅌ'
U u
u
uzak 한국어 'ㅜ'
Ü ü
y
Ürgüp 독일어 'ü', 프랑스어 'y'. 현지 터키에서 들어본바 체감상 'ㅟ'에서 'ㅜ' 대신 'ㅠ'를 넣은 듯한 발음이었다. 근데 복모음이 아니라 단모음.
V v
ʋ, v
var 영어 'v'
Y y
j
Yeni 영어 'yes'의 'y'
Z z
z
Sözlük
영어 'z'

터키 축구선수들 혹은 터키계 축구선수들이 많이 유명해짐에 따라
그들의 이름을 영어식으로 읽는 사람들이 많아져 이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고자? 이해를 돕고자? 만들어 올린다.

한국어로 어떻게 적어야 하는지 대표적으로 몇 명 올려본다.
터키어 표기 바른 한글 표기 잘못된 한글 표기 설명 잘못 읽는 이유
Hakan Şükür 하칸 쉬퀴르 하칸 수쿠르 Galatasaray 레전드 영문 표기시 움라우트와 세디유(¸) 표시를 안/못 하기 때문.
Emre Belözoğlu 엠레 벨뢰졸루 엠레 벨로조글루 Inter와 Newcastle에서 뛴 선수 영문 표기시 움라우트와 브레브(˘) 표시를 안/못 하고 발음이 확연히 다름.
Tuncay Şanlı 툰자이 샨르 툰카이 산리 Boro와 Stoke City에서 뛴 선수 'c' 발음이 확연히 다르고 S-세디유(터: /셰/)와 점 없는 'ı'의 발음도 다름.
Salih Uçan 살리흐 우찬 살리흐 우칸 올 시즌 Roma로 임대 이적한 선수 C-세디유(터: /체/)의 발음이 확연히 다르다.
Emre Can 엠레 잔  엠레 칸 舊 Leverkusen, 現 Liverpool 선수 터키계이므로 잔이 옳은 표기이다. 실제로 언론에서도 잔이라고 하고.

이밖에 터키어 지명을 잘못 읽고 쓰고 있는 대표적인 두 곳을 적어보자면
Safranbolu와 Şanlıurfa가 있다.

터키 중북부에 위치한 UNESCO 세계문화유산 지정 도시 Safranbolu는 '사프란볼루'로
LG생활건강에서 나온 섬유유연제인 '샤프란' 때문인지 너도 나도 무분별하게 샤프란볼루라고 읽고 쓴다.
그러나 향신료 사프란은 영어, 터키어, 한국어, 페르시아어, 아랍어, 일본어 그 어디에서도 /ʃ/ 소리를 내며 읽지 않는다.
이 모든 게 LG생활건강 탓이다. 터키어나 사프란볼루에 관심이 있는 사람에겐 오뚜기, 오뚝이 급인 듯.

또 한 곳은 터키에서 가장 핫? 하다는 Şanlıurfa로 이곳은 앞서 설명한 사프란볼루와는 다르게
우리나라나 영어권 자판으로는 칠 수 없는 글자가 둘(ş, ı)이나 있어
본의 아니게 Sanliufra로 한국어로는 산리우르파 혹은 산르우르파로 불리어져 온 경우가 많다.
하지만 S에 세디유가 붙어있고 i에 점이 없어 '샨르우르파'라고 적어야 제대로 된 한글 표기라 할 수 있다.
,

그냥 검색해놓은 거 다음 번엔 다시 일일이 검색하지 않고 여기서 쉽게 찾을 수 있게 몇 개 옮겨 놓았다.

2002년 월드컵 축구 조별리그에서 골을 먼저 넣은 순서대로 나열하면?
황선홍 (26', 폴란드) - 유상철 (53', 폴란드) - 안정환 (78', 미국) - 박지성 (70, 포르투갈)

2012년 114 문의 통계 결과 전화번호 문의건수가 가장 많았던 순으로 나열하면?
치킨전문점 - 중국음식점 - 콜택시 - 보험회사

FPS 게임 [콜 오브 듀티] 시리즈를 순서대로 나열하면?
콜 오브 듀티 2 (2005) - 모던 워 페어 (2007) - 모덴 워 페어 2 (2009) - 블랙 옵스 (2010)

가정용 콘솔 게임기를 출시 순서대로 나열하면?
메가 드라이브 (1988) - 슈퍼 패미콤 (1990) - PS (1994) - X-Box (2001)

각국 국기에 들어있는 별이 많은 것에서 적은 순으로 나열하면?
브라질 (27) - 온두라스 (5) - 파나마 (2) - 칠레 (1)

[걸스데이]의 앨범 타이틀 곡을 나온 순서대로 나열하면?
한번만 안아줘 (2011) - 너, 한눈 팔지마 (2012) - 기대해 (2013) - 여자대통령 (2013)

결혼기념식 1, 2, 3, 4 회차의 이름을 순서대로 나열하면?
지혼식 - 고혼식 - 과혼식 - 혁혼식
*결혼기념일을 나타내는 한자어 링크

국악에서 장단의 빠르기를 빠른 것부터 차례로 나열하면?
휘모리 - 자진모리 - 굿거리 - 중모리

근대올림픽과 월드컵의 역사를 시기가 빠른 순으로 나열하면?
제1회 근대올림픽 개최 (1896) - 제1회 동계올림픽 개최 (1924) - 제1회 월드컵 개최 (1930) - 브라질 월드컵 3회 우승 (1970)

근대 이후 현대까지의 미술사조를 시대 순서대로 나열하면?
아르누보 (19c 말 ~ 20c 초)- 다다이즘 (1910s) - 초현실주의 (1920s) - 포스트모더니즘 (1960s)

금강산의 이름을 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별로 나열하면?
금강산 - 봉래산 - 풍악산 - 개골산

남자 세계신기록을 기준으로 했을 때 기록이 가장 빠른 순부터 나열하면?
육상 110m 허들 - 수영 자유형 50m - 스피드 스케이팅 500m - 사이클 엘리트 개인추발

노벨문학상을 받은 작가를 수상 시기별로 나열하면?
Winston Churchill (1953) - Samuel Beckett (1969) - Isaac Singer (1978) - Günter Grass (1999)

다리미 형광등 선풍기 전기도금 등에 나타나는 전류작용을 순서대로 나열하면?
열작용 - 빛작용 - 자기작용 - 화학작용

다음 007시리즈에 출연한 배우를 오래된 순서부터 나열하면?
숀 코네리 - 로저무어 - 피어스 브로스넌 - 다니엘 크레이그

다음 로보트 애니메이션들을 방영 혹은 상영된 시기가 빠른 순서로 나열하면?
철인 28호 (1956) - 아스트로 짱가 (1972) - 매칸더 V (1977) - 기동전사 건담 (1979)

다음 [리그 오브 레전드[LOL]]의 챔피언 중 출시일이 빠른 순서대로 나열하면?
아리 (13/12/2011) - 룰루 (20/03/2012) - 카직스 (04/10/2012) - 제드 (14/11/2012)

다음 만화 캐릭터들을 탄생 시기가 빠른 순으로 나열하면?
뽀빠이 (1919) - 아스테릭스 (1959) - 아기공룡 둘리 (1983) - 뽀롱뽀롱 뽀로로 (2003)

다음 무게를 표현한 말을 가벼운 순서부터 나열하면?
한 냥 (37.5g) - 한 근 (600g) - 1kg - 한 관 (3.75kg)

다음 별의 색깔들을 표면 온도가 높은 것부터 순서대로 나열하면?
파란색 (50,000K) - 흰색 (10,000K) - 노란색 (6,000K) - 붉은색 (3,500K)

다음 생물들을 몸에서 차지하는 물의 비율이 높은 순으로 나열하면?
양배추 - 감자 - 연어 - 뱀장어

다음 서양의 남성의복을 시기가 빠른 것부터 나열하면?
히마티온 (그리스) - 푸르푸앵 (중세~17c 중반) - 쥐스토코르 (17c 후반~18c)- 프록코트 (19c 중반~)

다음 시계브랜드 중 역사가 가장 오래된 순서부터 나열하면?
Blancpain (1735) - Breguet (1775) - Patek Philippe (1839) - Audemars Piguet (1875)

다음에 제시된 백제 국왕들을 즉위년도가 빠른 순으로 나열하면?
근초고왕 (346) - 동성왕 (479) - 무령왕 (501) - 의자왕 (641)

다음에 제시된 세계 유명 시계 브랜드 창업 시기를 연대 빠른 순으로 나열하면?
Vacheron Constantin (1755) - Breguet (1775) - Longines (1832) - Patek Philippe (1851)

다음에 제시한 일본 역사에서의 시대를 빠른 순서대로 나열하면?
에도 (1603~) - 메이지 (1868~) - 다이쇼 (1912~) - 쇼와 (1926~1989)

다음 MMORPG 게임을 먼저 서비스를 시작한 것부터 나열하면?
바람의 나라 - 리니지 - 라그나로크 - 아이온

다음 여성용 신발의 종류를 발이 드러나는 부분이 많은 것부터 나열하면?
샌들 - 슬링백 - 펌프스 - 부츠

다음 여성 의류의 치마 종류를 길이가 짧은 것부터 나열하면?
미니스커트 - 동강치마 - 미몰레 - 풀 렝스

다음 오행의 요소를 물[水] 다음에 따라오는 순서대로 나열하면?
나무[木] - 불[火] - 흙[土] - 쇠[金]

다음 외국 가수들을 앨범 데뷔 연도가 빠른 순으로 나열하면?
Bee Gees (1965) - Air Supply (1976) - Eminem - Avril Lavigne

다음 외국 남성 배우들을 영화 데뷔 연도가 빠른 순으로 나열하면?
찰리 채플린 (1914) - 클라크 게이블 (1924) - 제임스 딘 (1951) -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1991)

다음 외국 소설들을 발행 연도가 빠른 순으로 나열하면?
톨스토이의 전쟁과 평화 (1869) - 생텍쥐페리의 어린 왕자 (1943) - 사강의 슬픔이여 안녕 (1954) - 댄 브라운의 다빈치 코드 (2003)

다음 외국 여성 배우들을 영화 데뷔 연도가 빠른 순으로 나열하면?
Elizabeth Taylor (1942) - Marilyn Monroe (1947) - Sophie Marceau - Chloë Moretz

다음은 로마식 숫자 표기에 사용되는 알파벳이다. 큰 숫자부터 나열하면?
M (1000) - D (500) - C (100) - L (50)

다음은 바그너의 4부작 악극 <니벨룽의 반지>의 4부 제목이다. 순서대로 나열하면?
라인의 황금 - 발퀴레 - 지크프리트 - 신들의 황혼

다음은 바둑에 사용되는 용어이다. 경기가 진행되는 순서대로 나열하면?
포석 - 행마 - 끝내기 - 계가

다음은 <삼일절 노래>의 가사에서 나오는 단어이다. 앞서 나오는 것부터 나열하면?
정오 - 밀물 - 생명 - 한강

다음은 숫자의 순우리말 표현이다. 큰 숫자부터 나열하면?
잘(億) - 골(萬) - 즈믄(千) - 온(百)

다음은 시대를 풍미했던 비행 슈팅게임들이다. 출시일이 빠른 순서대로 나열하면?
스페이스 인베이더 (1978) - 갤러그 (1981) - 제비우스 (1982) - 1945 (1995)

다음은 영화속의 유명한 대사이다. 시기가 빠른 영화부터 나열하면?
나 다시 돌아갈래 - 어떻게 사랑이 변하니 - 비겁한 변명입니다 - 너나 잘 하세요

다음은 우리나라 체육훈장의 명칭이다. 등급이 높은 것부터 나열하면?
청룡장 - 맹호장 (- 거상장) - 백마장 - 기린장

다음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것들이다. 먼저 등재된 것부터 나열하면?
석굴암 (1995) - 화성 (1997) - 강화 고인돌 (2000) - 조선왕릉 (2009)

다음을 가장 오래된 대학교부터 순서대로 나열하면?
볼로냐 대학교 (1088) - 옥스퍼드 대학교 (1096*) - 하버드 대학교 (1636) - 베를린 훔볼트 대학교 (1810)
*설립일자는 모르나, 1096에 학생들을 가르쳤다는 기록이 있다.

다음을 큰 숫자부터 나열하면?
원주율 - 1에 대한 황금비 (약 1.618) - √2 - 4/3

다음의 경찰 공무원 계급을 낮은 것에서 높은 순으로 나열하면?
경무감 - 치안감 - 치안정감 - 치안총감
*경무감은 경무관(警務官)의 오기인 듯.

다음의 발명품들을 먼저 발명된 것부터 순서대로 나열하면?
자동차 (1769) - 전화 (1876) - 축음기 (1877) - 텔레비전 (1920s)
*오답일 가능성 있으므로 테스트 필요.

다음 20세기의 전쟁 중 그 기간이 긴 전쟁부터 나열하면?
베트남전쟁 (01/11/1955 – 30/04/1975) - 제2차 세계대전 (01/09/1939 – 02/09/1945) - 한국전쟁 (25/06/1950 – 27/07/1953) - 걸프전쟁 (02/08/1990 – 28/02/1991)
*한국전쟁은 종전이 아니라 휴전이라 당연히 제일 길 줄 알고 맨 앞에 넣었다가 틀렸다. -,.-

다음 2012년도에 데뷔한 아이돌 그룹 중 데뷔일자가 빠른 순서대로 나열하면?
스피카 (10/01) - 태티서[유닛] (30/04) - 헬로비너스 (09/05) - 타히티 (24/07) (dd/mm)
*오답일 가능성 있으므로 테스트 필요.

다음 인물들을 가장 앞선 시기에 살았던 사람부터 나열하면?
코페르니쿠스 (1473) - 갈릴레이 (1564) - 뉴턴 (1643) - 아인슈타인

다음 중 남자 세계신기록을 기준으로 시간이 가장 짧은 것부터 나열하면?
평영 50m - 스피드 스케이팅 500m - 육상 400m 이어달리기 - 자유형 100m

다음 중 멤버수가 가장 많은 그룹부터 순서대로 나열하면?
Guns N' Roses - Deep Purple - Queen - Black Sabbath
*딥 퍼플까진 납득하겠는데 퀸이랑 블랙 사바스는 어떤 기준에서 나눈지 모르겠다.

다음 중 커피 생산량이 가장 많은 나라부터 순서대로 나열하면?
브라질 - 베트남 - 인도네시아 - 콜롬비아

다음 하계올림픽 종목 중 가장 오래된 종목부터 순서대로 나열하면?
체조 (1896) - 축구 (1900) - 배구 (1964) - 배드민턴 (1972 시범종목, 1992 정식종목)

다음 한국 여성 배우들을 영화 데뷔 연도가 빠른 순으로 나열하면?
이월화 (1923) - 최은희 (1942) - 강수연 - 김고은

다음 한국 예술 작품들을 등장 시기가 빠른 순으로 나열하면?
윤두서의 자화상 (17~18c 초) - 김득신의 대장간 (18~19c 초)- 장승업의 매화도 (19c) - 박수근의 빨래터 (20c)

다음 한국 영화들을 개봉 시기가 빠른 순서대로 나열하면?
의리적 구투 (1919) - 자유만세 (1946) - 뻐꾸기도 밤에 우는가 (1981) - 미스터 고

다음 휴대폰 용어를 발전 순서에 따라 나열하면?
AMPS (1G) - CDMA (2~3G) - IMT-2000 (3G) - LTE (3.9G)

독일 광물학자 모스의 [모스 경도계]에 따른 굳기정도가 큰 순서대로 보기를 나열하면?
다이아몬드 - 석영 - 형석 - 석고
1 활석 - 2 석고 - 3 방해석 - 4 형석 - 5 인회석 - 6 정장석 - 7 수정 - 8 황옥 - 9 강옥 - 10 다이아몬드

동서남북 방향에서 부는 바람을 순서대로 나열하면?
샛바람 - 하늬바람 - 마파람 - 된바람

[드레 수애] 라는 애칭을 가지고 있는 수애씨가 출연한 드라마를 최신 방영작 순서대로 나열하면?
야왕 (2013) - 천일의 약속 (2011) - 아테나:전쟁의 여신 (2010) - 해신 (2004)

마를린 몬로가 출연했던 영화를 시대 순서대로 나열하면?
나이아가라 (1953) - 신사는 금발을 좋아해 (1953) - 돌아오지 않는 강 (1954) - 7년만의 외출 (1955)

마이클 잭슨의 앨범을 발행 순서대로 나열하면?
벤 (1972) - 스릴러 (1982) - 배드 (1987) - 히스토리 (1995)

만화 [아이언맨]에서 악당들이 등장한 순서대로 나열하면?
닥터 둠 (1962) - 만다린 (1964) - 모도크 (1967) - 울트론 (1968)

명절에 차례 지내는 절차를 순서대로 나열하면?
분향 - 진찬 - 사신 - 음복
*분향 : 향을 피워 조상신의 강림을 기원하는 절차
 진찬 : 식어서는 안 되는 따뜻한 제수를 올리는 절차
 사신 : 제사를 마치고 조상신을 배웅하는 절차
 음복 : 제사에 올린 음식을 나누어 먹음으로서 조상신의 가호를 받는 절차

[무한도전]의 장기 프로젝트를 먼저 진행한 순서대로 나열하면?
댄스 스포츠 (2007) - 에어로빅 (2008) - 봅슬레이 (2009) - 프로레슬링 (2010)

미국 메이저리그의 전설적인 타자들을 연대 빠른 순으로 나열하면?
Ty Cobb - Joe DiMaggio - Hank Aaron - Mark Mcgwire

미국 프로농구 NBA에서 활약한 선수들을 영구결번의 숫자가 낮은 순으로 나열하면?
윌트 체임벌린 (13) - 마이클 조던 (23) - 매직 존슨 (32) - 카림 압둘 자바 (33)

미국 프로농구 NBA의 유명선수들을 키가 큰 순으로 나열하면?
게오르그 뮤레산 (231cm) - 카림 압둘 자바 - 마이클 조던 - 타이론 보그스
*Gheorghe Mureșan은 게오르게 무레샨으로 써야.

바둑에서의 별칭인 기품을 단의 등급이 낮은 것에서 높은 순으로 나열하면?
용지 (5단) - 통유 (6단) - 구체 (7단) - 좌조 (8단)
수졸 (초단) - 투력 (3단) - 용지 (5단) - 입신 (9단)
초단부터 : 수졸 - 약우 - 투력 - 소교 - 용지 - 통유 - 구체 - 좌조 - 입신

발해시대의 귀족 가문 성씨를 고구려 말갈 신라 중국계 순서대로 나열하면?
대씨 - 모씨 - 박씨 - 왕씨

배우 송강호가 주연으로 맡은 영화를 최근 개봉 일자 순서대로 나열하면?
설국열차 - 청출어람 - 하울링 - 푸른소금

백제 초기 4명의 왕을 순서대로 나열하면?
온조왕 - 다루왕 - 기루왕 - 개루왕

범종의 각 부분 이름을 하단부터 위로 순서대로 나열하면?
하대 - 당좌 - 상대 - 용통

보기 댐들의 길이가 긴 것부터 순서대로 나열하면?
남강 댐 (977m) - 소양강 댐 (530m) - 합천 댐 (472m) - 주암 댐 (330m)

보기의 공룡 출현 시기를 순서대로 나열하면?
디메트로돈 (초기 페름기) - 에오랍토르 (트라이아스기) - 켄트로사우루스 (쥐라기 후기 키메리지절 ~ 티톤절) - 티라노사우루스 (백악기 후기 마스트리히트절)

보기의 사막들을 면적이 큰 곳부터 순서대로 나열하면?
사하라 사막 (2) - 고비 사막 (4) - 타클라마칸 사막 (16) - 모하비 사막 (21)

보기의 우리나라 역사서를 저술 연대 순서대로 나열하면?
삼국사기 (1145) - 삼국유사 (1281) - 고려사 (1392~1451) - 발해고 (1784)

보기의 조선시대 전쟁을 시대 순서대로 나열하면?
정묘호란 (1627) 병자호란 (1636) - 병인양요 (1866) - 신미양요 (1871)

보디빌딩의 체급을 낮은급부터 순서대로 나열하면?
밴텀급 - 라이트급 - 미들급 - 헤비급

비타민이 결핍할 때 나타나는 다음 병을 해당 비타민의 알파벳순으로 나열하면?
야맹증 (A) - 각기병 (B1) - 괴혈병 (C) - 구루병 (D)

빈칸에 들어갈 알파벳을 ABC... 순서로 나열하면?
대통령 J.F.케네디 - <마지막 잎새> O.헨리 - <황무지> T.S.엘리엇 - W.셰익스피어

삼각비의 값을 작은 것부터 순서대로 나열하면?
sin 35° (≒0.574) - sin 40° (≒0.643) - cos 40° (≒0.766) - tan 45° (=1)

서울 한강을 가로지르는 주요 다리들를*, 완공 개통 시기가 빠른 순으로 나열하면?
한강대교 (1917) - 잠실대교 (1972) - 영동대교 (1973) - 청담대교 (1999)
*오기를 그대로 표기.

서정주의 시 <국화 옆에서>에 나오는 다음 단어들을 나오는 순서대로 나열하면?
소쩍새 - 천둥 - 거울 - 누님

세계에서 가장 높은 산 또는 봉을 높은 순서대로 나열하면?
에베레스트 (8848m) - K2 (8611m) - 캉쳉중가 (8586m) - 로체 (8516m)

세계의 8천m 고봉 14좌를 모두 등정한 등산인들을 선착순으로 나열하면?
라인홀트 메스너 (1) - 박영석 (8) - 엄홍길 (9) - 한왕용 (11)

세계 주요 건축물들을 건립 연대가 빠른 순으로 나열하면?
이집트 기자의 피라미드 - 런던 탑 (1078) - 모스크바 성 바실리 성당 (1561) - 서울 명동성당 (1898)

세계 주요 도시의 높은 타워들을 완공 순서가 빠른 순으로 나열하면?
Tour Eiffel - 東京タワー - N서울타워 - CN Tower

수인선에 대해 오이도에서부터 송도까지의 역을 순서대로 나열하면?
소래포구 - 호구포 - 원인재 - 연수

숫자 4를 뜻하는 다음 언어의 해당 단어를 ABC순으로 나열하면?
cuatro - four - quatre - vier

[스마트]란 말을 사용한 것들을 등장한 때가 빠른 것부터 나열하면?
스마트교복 - 스마트카드 - 스마트폰 - 스마트TV

시간의 단위가 가장 짧은 것부터 순서대로 나열하면?
순식간 - 날포 - 달포 - 해포

[아더 크리스마스]에서 선물을 전하러 가기 위해 거쳐간 첫번째부터 네번째 지역의 이름을 나열하면?
토론토 - 탄자니아 - 멕시코 - 쿠바

애니메이션 [유희왕 시리즈]가 방영 된 순서대로 나열하면?
유희왕 - 유희왕R - 유희왕GX - 유희왕 ZEXAL

여성 보디빌딩의 포즈를 순서대로 나열하면?
프론트 더블 바이셉 - 사이드 체스트 - 사이드 트라이셉 - 앱도미널 앤 따이

역대 올림픽 사이클에서 금메달을 가장 많이 딴 나라부터 나열하면?
프랑스 (41) - 이탈리아 (32) - 영국 (26) - 네덜란드 (16)

역대 하계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가장 많이 딴 종목 순서대로 나열하면?
양궁 (19개)- 유도 (11개) - 배드민턴 (6개) - 체조 (1개)

역사에 이름을 남긴 한국 여성들을 출생 시기가 빠른 순으로 나열하면?
소서노 - 황진이 (미상) - 신사임당 (1504) - 허난설헌 (1563) [소신황허로 나열해서 틀림]

연속 경기 세이브 최고기록 보유자를 순서대로 나열하면?
오승환 - 정재훈 - 우동훈* - 봉중근
*유동훈의 오기.

연장전과 휴식시간을 제외한 정규 경기 시간이 긴 순으로 다음 스포츠들을 나열하면?
축구 (90분) - 럭비 (80분) - 핸드볼 (50분) - 농구 (40분)

영국에 있는 4개 축구협회를 땅 면적이 넓은 순서대로 나열하면?
잉글랜드 (130,427 km²) - 스코틀랜드 (78,772 km²) - 웨일즈 (20,778 km²) - 북아일랜드 (13,843 km²)

영화 속 주요 사건의 배경이 되는 시대가 빠른 순으로 나열하면?
쿼바디스 (1c) - 로미오와 줄리엣 (중세) -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남북전쟁, 19c) - 쉰들러 리스트 (제2차 세계대전, 20c)

영화 작품을 시대 순서대로 나열하면?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1861) - 늑대와 함께 춤을 (1863) - 타이타닉 (1912) - 아바타 (2154)

올림픽 양궁에서 금메달을 딴 여자 선수들을 시기가 빠른 순으로 나열하면?
서향순 (1984) - 김수녕 (1988) - 윤미진 (2000) - 박성현 (2004)

우리나라가 수출을 많이 하는 나라 순서대로 나열하면?
중국 - 미국- 일본 - 홍콩

우리나라 교육기관을 시대 순서대로 나열하면?
경당 (고구려) - 주자감 (발해) - 국자감 (고려) - 성균관 (조선)

우리나라 극장용 애니메이션을 상영된 순서부터 나열하면?
홍길동 (1967) - 로보트 태권 V (1976) - 태권동자 마루치 아라치 (1977) - 똘이장군 시리즈 (1978)

우리나라 남성의 쓰개를 시대가 빠른 순으로 나열하면?
패랭이 - 초립 - 갓[흑립] - 중절모

우리나라 12음률에 따라 보기의 음계를 나열하면?
황종 - 대려 - 태주 - 협종

우리나라 열차의 명칭이 가장 오래된 것부터 나열하면?
모갈 1호 (최초) - 융희호 - 통일호 - 무궁화호

우리나라의 광역시들을 면적이 넓은 순으로 나열하면?
울산 - 대구 - 대전 - 광주
울산 - 인천 - 대구 - 부산 - 서울 - 대전 - 광주

[월-E]에서 월-E가 집에서 이브에게 보여준 물건을 순서대로 나열하면?
거품기 - 전구 - 뽁뽁이 - 큐브퍼즐 [혹은 거 - 뽁뽁이 - 전구 - 큐]

월트디즈니에서 나온 만화 영화를 오래된 순서대로 나열하면?
신데렐라 (1950) - 인어공주 (1989) - 미녀와 야수 (1991) - 뮬란 (1998)

웹툰 작가 강형규의 웹툰을 최신작 순서대로 나열하면?
쓸개 (2013) - 다이아몬드 더스트 (2012) - 라스트 (2011) - 무채색 가족 (2010)

유럽식 레스토랑에서 테이블 세팅 순서를 왼쪽부터 오른쪽 순으로 나열하면?
냅킨 - 빵접시 - 물컵 - 커피잔

유명인 이름이 들어간 국제공항들을 해당인물의 출생이 빠른 순으로 나열하면?
마르코 폴로 (1254) 공항 - 레오나르도 다 빈치 (1452) 공항 - 갈릴레이 (1564) 공항 - 드골 (1890) 공항

위가 4개인 소는 부위별로 이름이 있다. 첫번째 위부터 순서대로 나열하면?
양 - 벌집 - 천엽 - 막창

음악의 빠르기표를 느리게에서부터 빠른 순서대로 나열하면?
안단티노 - 알레그로 - 바베체* - 프레스토
*비바체(Vivace)의 오기인 듯.

이집트인은 일정한 묶음마다 기호를 바꿔가며 수를 표기했다. 작은 수의 기호부터 나열하면?
가리키는 손가락 (10k) - 올챙이 (100k) - 깜짝 놀란 사람 (1m) - 태양

이집트인은 일정한 묶음마다 기호를 바꿔가며 수를 표기했다. 큰 수의 기호부터 나열하면?
연꽃 (千) - 둥글게 꼬인 끈 (百)- 말굽 모양 막대 (十) - 수직 막대기 (一)

인도 특유의 세습적 신분 계급 제도인 카스트에서 신분을 높은 순으로 나열하면?
브라만 - 크샤트리아 - 바이샤 - 수드라

일본 스모의 계급을 높은 순서대로 나열하면?
요코즈나 - 오오제키 - 세키와케 - 고무스비

일본에서 고안된 빵들을 등장한 시기가 빠른 순으로 나열하면?
카스텔라 (16c) - 단팥빵 (1874) - 크림빵 (1904) - 카레빵 (1927 혹은 1934)

일본의 애니메이션 감독인 미야자키 하야오 작품을, 상영 시기가 빠른 순으로 나열하면?
천공의 성 라퓨타 (1986) - 이웃집 토토로 (1988) -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2001) - 하울의 움직이는 성 (2004)

일본 TV 애니메이션을 방영된 순서부터 나열하면?
철완 아톰 (1966) - 마징가 Z (1972) - 메칸더 V (1977) - 공각기동대 (2002)

일본 프로야구에서 활약한 선수들을 영구결번의 숫자가 낮은 순으로 나열하면?
오 사다하루 (1) - 나가시마 시게오 (3) - 사와무라 에이지 (14) - 가네다 마사이치 (34)

임권택 감독의 영화 중 가장 오래된 순서대로 나열하면?
서편제 (1993) - 태백산맥 (1994) - 춘향뎐 (2000) - 취화선 (2002)

자의든 타의든 조선 땅을 밟은 서양인들이다. 시기가 빠른 순으로 나열하면?
귀화한 네덜란드인 박연 (1627) - 네덜란드인 하멜 (1653) - 독일인 오페르트 (1866) - 미국인 알렌 (1884)

작품의 출현 시기가 빠른 것부터 순서대로 나열하면?
햄릿 (1602) - 보봐리 부인 (1856) - 인간의 조건 (1933) - 닥터 지바고(1957)

전통 남사당패의 놀이를 진행 순서대로 나열하면?
풍물[흥겨운 판굿] - 버나[물건 들어올리는 묘기] - 어름[줄타기 곡예] - 덜미[꼭두각시놀이]

전통 혼례때 신부가 혼례복을 입는 순서를 속옷에서 겉옷순으로 나열하면?
속적삼 - 삼회장저고리 - 당의 - 활옷

[조율이시]는 제사상에 놓는 과일의 기본 4가지이다. 이것을 순서대로 나열하면?
대추 - 밤 - 배 - 감

지구의 지각원소 중량 비율이 큰 것부터 나열하면?
산소 (46.6%) - 규소 (27.7%) - 알루미늄 (8.1%) - 철 (5%)

직접 민주주의 제도를 도입 시기별로 나열하면?
주민발의 - 주민투표 - 주민소송 - 주민소환

아기공룡 둘리 - 뽀로로 (2003) - 코코몽 (2008) - 타요 (2010)

컴퓨터용 키보드에서 상단 숫자키 위에 있는 기호를 왼쪽부터 오른쪽 순으로 나열하면?
! - # - $ - %

탄생 순서대로 보기 만화 캐릭터를 나열하면?
아톰 (1952) - 철인 28호 (1956) - 마징가 Z - 로보트 태권 V

탄생좌, 즉 생일별 별자리를 정초를 기준으로 빠른 순서대로 나열하면?
황소자리 - 쌍둥이자리 - 게자리 - 사자자리

한국에서 방영된 TV 역사 드라마들을, 시대 배경이 빠른 순으로 나열하면?
왕녀 자명고 - 태왕사신기 - 선덕여왕 - 대조영

한국의 대표적 소설들을 발표 연대가 빠른 순으로 나열하면?
이인직-혈의 누 (1906) - 김동인-배따라기 (1921) - 박경리-김약국의 딸들 (1962) - 황석영-장길산 (1974)

한국인이 즐겨 먹는 과일들을 우리나라에 전래된 시기가 빠른 순으로 나열하면?
귤 (삼국시대) - 수박 (고려) - 딸기 (20c 초) - 오렌지

행성의 자전축 각도가 작은 것부터 나열하면?
수성 (~0) - 목성 (3.13) - 지구 (23.4) - 천왕성 (97.77)

,
7월 14일 16시 56분부로 잠재능력을 소지한 모든 정령들의 잠재능력이 개방되었단다.

그래서 나도 없는 에텔 글라스 탈탈 털어서 개방했다.


상기 이미지의 저작권은 저작권자에 있으며, 비영리·인용의 목적으로만 사용하였습니다.

마기카 루슈 3 각성.
코스트 다운 -2, HP 200, 공격력 100 UP.

토너먼트 7단에서 쓰려고 개방했는데 딱히 실효가 있을 지는 의문이다.
,


이벤트 던전 : 이공간 야구 위즈 PRIDE


참고 : 魔法使いと黒猫のウィズ.jp, 魔法使いと黒猫のウィズ 非公式wiki

상기 이미지의 저작권은 저작권자에 있으며, 비영리·인용의 목적으로만 사용하였습니다.
,
2014 FIFA 월드컵 결선 토너먼트



1
 Götze 113'

0

13 July 2014 16:00 - Estádio do Maracanã, Rio de Janeiro


1
Oscar 90'  






7
  Müller 11'
  Klose 23'
  Kroos 24', 26'
  Khedira 29'
  Schürrle 69', 79'


0 (2)
Penalties   
Vlaar x 
Robben v 
Sneijder x 
Kuyt v 


0 (4)
   Penalties
 v Messi
 v Garay
 v Agüero
 v Rodríguez
8 July – Belo Horizonte
9 July – São Paulo


2


1


0


1


0 (4)


0 (3)


1


0
4 July – Fortaleza
4 July – Rio de Janeiro
5 July – Salvador
5 July – Brasília


1 (3)


1 (2)


2


0


2


0


2


1


2


1


1 (5)


1 (3)


1


0


2


1
A 1
B 2
C 1
D 2
E 1
F 2
G 1
H 2
B 1
A 2
D 1
C 2
F 1
E 2
H 1
G 2
28 June
– Belo Horizonte
28 June
– Rio de Janeiro
30 June
– Brasília
30 June
– Porto Alegre
29 June
– Fortaleza
29 June
– Recife
1 July
– São Paulo
1 July
– Salvador

,

각성 수 : 0 각성 수 : 5 각성 수 : 0 각성 수 : 4 각성 수 : 0
SS -1
덱 코스트 -2
대미지 -10%
패널 확률 UP
아군 공격 100 UP
덱 코스트 -2
공격력 200 UP
HP 400 UP






코스트 합 193
Demon's Blader (데몬스 블레이더) 도전 덱.

치히로가 먼저 털리길 바랐으나 역시나 체력이 가장 낮은 프레이가 1차 타겟이 되어 먼저 나가떨어졌다.
두 번째 스테이지에서 프레이는 나가고 전속성 대미지 감소 50%인 정월 카트레아가 들어왔다.


보스전이 가장 중요한데 좌측의 헬파이어 드래곤과 아스모데우스가 동턴이라면
컨티뉴 없이 공략하기란 불가능하지 않을까 싶다.

이번 노 컨티뉴 성공은 동턴이 아니라서 이룰 수 있었다.
치히로가 2턴밀 밖에 안 돼서 화속성 감소 스킬을 맞고
대미지 감소 스킬을 써야 했는데 다행스럽게도 지속 턴수가 2턴이라 스킬 안 쓰고 버틸 수 있었다.


드롭 성공.

이번 노 컨티뉴 성공이 운이 좋았던게 보스전에서 3속 패널을 거의 안 틀리고 맞았다.
턴 밀고 나서 3속 패널을 틀려도 크게 부담이 없을 적엔 틀려도 필요할 땐 다 맞은 듯.

또 치히로가 보스의 공격에서 한 번 밖에 나가떨어지지 않아서 전력으로 공격을 할 수 있었다.


상기 이미지의 저작권은 저작권자에 있으며, 비영리·인용의 목적으로만 사용하였습니다. 
,


나온지 얼마나 됐다고 이 극악의 난이도 이벤트를 다시 내놓나 그래..
지난번엔 일본판에 비해 약간의 하향 패치 후 내놓았는데 이번엔 본판 그대로 내놓는다니 나는 안 될 거야..

이벤트 던전 : Demon's Blader (데몬즈 블레이더)

염옥급 업화에 쌓인 나락의 왕
필요 마도사 랭크 소비 마력 배틀 수 획득 경험치 획득 골드
누구나 40 4 2,000 1,000,000
비 고 초회 클리어 특전 - A등급 아스모데우스, 하이 에텔 글라스
5회, 10회 클리어 특전 - 하이 에텔 글라스

첫 번째 스테이지

디바우어 골렘 [마법생물] 헬파이어 드래곤 [용족] 엔션트 키마이라 [마족]
HP : 12,000 HP : 12,000 HP : 9,000
여기서 부지런히 턴을 모은다.

두 번째 스테이지

엔션트 키마이라 [마족] 헬파이어 드래곤 [용족]
HP : 30,000 HP : 40,000
3체 3연격, 400 대미지 단일 공격, 300 대미지
봉인 : 3체 3턴

세 번째 스테이지

볼텍스 드래곤 [용족] 디바우어 골렘 [마법생물] 헬파이어 드래곤 [용족]
HP : 45,000 HP : 45,000 HP : 30,000
단일 공격, 1,200 대미지 (2턴) 단일 공격, 1,000 대미지 (2턴) 전체 공격, 400 대미지 (2턴)
차지 (2,942 대미지까지 나옴) 차지 (1,900 대미지) 퍼센트 공격 : 80%
첫 공격이 스킬 공격 (차지, % 공격)
턴밀 후 右 먼저 제거.

보스 스테이지

헬파이어 드래곤 [용족] 나락의 패제 아스모데우스 토비토 엔션트 키아미라 [마족]
HP : 120,000 HP : 180,000 HP : 30,000
전체 공격, 300 대미지 (3턴) 4체 5연격. 380~430 대미지 (3턴) 전체 공격, 650 대미지 (2턴)
불 속성 약화 (2턴)
봉인 : 아군 전체 (1턴)
첫 공격이 스킬 공격
左=右>中 순서대로 처리
첫 공격은 통상 공격,
2회차 공격은 봉인
*대미지 값은 전부 수속성에 대한 값임.

출처 : 魔法使いと黒猫のウィズ.jp


상기 이미지의 저작권은 저작권자에 있으며, 비영리·인용의 목적으로만 사용하였습니다.


,

Dawn of the Planet of the Apes

from Films/2014 2014. 7. 12. 02:38


Directed by Matt Reeves
Starring Andy Serkis, Jason Clarke, Gary Oldman, Keri Russell, Toby Kebbell, Judy Greer, Kodi Smit-McPhee

전작의 마지막 장면인 바이러스?가 기장을 따라 전 세계로 퍼지고
10년이 지난 후를 알리며 영화가 시작했다.

Caesar(시저)는 엄청난 수의 유인원들의 우두머리가 되어 있었고, 그 사이 부인과 자식도 두었다.
자기들끼리 잘 지내던 중 한 무리의 인간들과 마주치게 되고 이제 본격적인 이야기가 전개되는데..

인간과 좋은 추억을 갖고 있는 우두머리 Caesar와
인간에게 적대적인 감정만 갖고 있는 반골? Koba(코바)와 투닥거리는 내용을 두 시간 가량 풀어냈다.

영화는 전반적으로 재미졌다.
다만 중간중간 정적인 부분이 다소 늘어지는 듯 했다.

미쿡에선 감히 The Dark Knight보다 낫다고 평한 평론가들도 있는가 본데
재밌긴 했지만 그 정도는 아닌데...

개인적으로 몰입도는 전편이 훨씬 더 있었다.
전작은 1시간 30분이 어떻게 갔는 줄 모를 정도였다.

그런데 이번엔 러닝 타임이 2시간이 넘어선지
전편과 같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몰입하지는 못했다.
앞서 언급한 대로 중간중간 정적인 부분이 몰입을 방해한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그리고 Gary Oldman은 굳이 있었어야 했나 싶을 정도로
존재의 이유를 모르겠는 역할이었다.
당연히 인간을 위해 사고하는 인간들의 우두머린데 이건 나도 아는데
이 캐릭터를 없애고 다른 사람이 겸해도 무리 없어 보였다.

그래도 재미는 있었다.
굳이 재미를 배트맨 시리즈와 비교하면 The Dark Knight Rises랑 비슷한 정도?

CG는 최고 수준이었다.
사슴류가 달리는 장면만 CG 티가 좀 많이 났고 유인원들은 기가 막혔다.

그런데 이게 왜 제목이 혹성탈출이지?
일본식 한자어인 혹성을 써서 일본에서 제목을 따온 줄 알았는데
일본 제목은 원제를 그대로 번역한 猿の惑星이더라.

유인원(들)의 행성이 더 낫지 않을까?

,


절요급 보상 퍼센트 딜 아이샤 각성 완료 하나와 2 각성 하나.



독 딜 아이샤 2 각성 하나. 봉마인급 보상 융 각성 완료 하나.



상급 보상 레리아 각성 완료 하나, 중급 보상 오모테 각성 완료 하나.


독 딜 아이샤를 풀 각성시킬까 퍼센트 딜 아이샤를 하나 더 만들까 고민하다가

독 딜 풀 각성을 포기하고 퍼센트 딜 하나 더 만들었다.


근데 과연 둘이나 쓸 일이 있을지는 의문.



상기 이미지의 저작권은 저작권자에 있으며, 비영리·인용의 목적으로만 사용하였습니다.

,



1986년의 클라스에 영감을 받았단다.
아디다스가 오랜만에 유니폼 스폰서 맡더만 복각에 재미붙인 듯.

지난 시즌 어웨이 셔츠는 83/85 시즌 어웨이 셔츠 비슷하게 만들었는데
이번엔 85/87 시즌 홈 셔츠를 따라했다.


어웨이 셔츠.

참고로 1985/86 시즌은 웨스트 햄이 역대 최고 성적인 3위로 마친 시즌이다.
전체 42경기 중 26승을 거둬 1위인 리버풀, 2위인 에버튼과 승 수에선 타이를 이뤘으나
리버풀은 10무 6패, 에버튼은 8무 8패, 웨스트 햄은 6무 10패로 1, 2, 3위가 각 2점 차가 났다.

웨스트 햄의 리그 성적으로는 가장 영광적이었던 시즌이었기에
자연스럽게 시즌 20골 이상을 기록한 선수도 둘이나 배출되었는데
26골로 팀내 최다득점을 기록한 Frank McAvennie의 모습을 링크로 올려본다. 링크
All images are from the official West Ham United website.
모든 이미지는 웨스트 햄 유나이티드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져왔으며,
인용의 목적으로만 사용하였고 상업적인 용도가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