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에 해당되는 글 60건

  1. Royal Observatory, Greenwich 2011.06.07
  2. National Maritime Museum 2011.06.07
  3. Hampton Court Palace Gardens 2011.06.06
  4. Upton Park 2011.06.05
  5. Hampton Court Palace Part 2 2011.06.05
  6. Hampton Court Palace Part 1 2011.06.04
  7. Platform 9 3/4, King's Cross Station 2011.06.04
  8. A Little Night Music 2011.06.03
  9. Feel Bored 2011.06.03
  10. Greenwich Park 2011.05.03

Greenwich Park에서 바라본 모습.


아래 British Yard는 3 feet.
그 아래 2 feet.
그 아래 1 foot, 1/2 foot (6 inches), 3 inches.


의도적으로 찍으려던 건 아닌 가족사진.

14/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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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






당시에 쓰였던 선수상같아 보이진 않지만 뭐 있으니 찍었다.


이건 뭥미.
















Greenwich Park.




















14/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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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reat Fountain Garden.


The Restored Privy Garden.


간판.






Eden Project에서도 봤던 땅을 향해 피는 꽃.


The Pond Garden.


여기도 역시 The Pond Garden.


여기도 The Pond Garden.




The Great Vine.




The (Restored) Privy Garden 끝 부분.








넓이가 상당하다.


나무도 희한하게 조경이 되어있고.




어마어마한 크기다.

이 곳에 끝에 Jubilee Fountain이 있다는데 여기선 안보였다.






나무 밑에 오리? 둥지가 있었다.


요기.








여기엔 백조? 가 집 짓고 있다.







요기 옆에 있는 문을 통과하면

또 작은 정원과 Leeds Castle에서 보았던 미로(the Maze)도 있었으나
파리? 어쨌든 벌레도 꼬이고 아이들도 많고 규모도 작아서 미로는 패스.

성 밖으로 빠져나가 Bushy Park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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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ton Park

from Daily Events/Pictures 2011. 6. 5. 13:17
경기 예매하러 Upton Park에 갔다.

상대는 West Bromwich Albion F.C.
내 기억이 맞다면 이 때 이 팀에 김두현 선수가 뛰었을 것이다.

물론 경기엔 나오지 못한 걸로 기억한다.
부상 이후 돌아와서 쩌리 생활을 해서리..

티켓은 골대 뒤 2층 첫째줄로 골랐다.
이 시점으로는 처음 보았다.

경기 당일,
선수들이 입장할 때
나도 같이 I'm forever blowning bubbles~를 불렀다.

잊을 수 없는 기억이다.











강등임이 안타깝기 그지 없다.

내년에 절치부심하여
꼭 그 이듬해에 승격되길 바라마지 않는다.

14/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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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at Watching Chamber인가?












이제는 익숙한 Henry 8세.


누구의 침실인고.


누구의 욕실인고.








The Fountain Court.















정원으로 고고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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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mpton Court Palace에 가기로 했다.

예전에 한 번 온 적 있었는데
성엔 안들어갔다.

왜 안들어갔는진 기억이 잘 안난다.

아마 늦어서 그랬던 듯?

이번에도 티켓값 절약을 위해
2존인 Vauxhall에서 잡아탔다.

Hampton Court Palace는 무려 6존에 있다.
6존!! 6존!!

HCP는 Henry 8세가 기거했던 성으로
원래는 추기경 Thomas Wolsey를 위해 만들었으나
Wolsey의 몰락이 시작되고 참수되기 1년 전에 왕에게 바쳤단다.
그리고 Henry 8세가 증축하고 현재의 모습을 이루게 되었다고 한다.


입장을 시도한다.




















똥통?!








뱀이가 쮸쮸 먹고 싶었쪄요?




The Fountain Court.

Kitchen으로 들어갔다.








!!
레알 사람이다.
여기서 뭐하는 거지?!


레알 고기굽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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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로 들어가면 워프할 수 있는 것임?

Harry Potter를 안봐서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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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Little Night Music

from Interest/Theatre 2011. 6. 3. 12:08




꽤나 유명한 작품인데
아무것도 기억나질 않는다.
다만 매우 지루했다는 기억 뿐이다.

공연이 암만 유명해도 내가 아는 노래가 없고,
신난다기 보다는 Drama 같이 심심한 측면이 훨씬 강했던지라
졸진 않았던 것 같지만 공연을 봐도 본 것이 아닌 것 같은 느낌?

왜?
기억이 하나도 안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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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비가 추적추적 내리니
비 맞기 싫고 귀찮아서 밖엘 못나가겠다.

오후 한 시가 넘도록
민박집에서 인터넷이나 하면서 시간 죽이다가
비가 잠잠해진 틈을 타 밖엘 나섰다.

비자 만료 기간이 사흘 앞이라
뭐라도 해야하는데 이렇게 시간 죽이면 안되는데
뭘 해야할지 모르겠다.

London 생활이 하루 이틀이여야 말이지;;

일단 저녁엔 공연 한 편 보고자했다.




국회의사당 앞에서 뭔가 시위가 벌어지고 있다.
원본 사진을 없애버려 작은 글씨로는 무엇때문에 시위를 하는지 모르겠다.


광각의 힘!!
Nelson 제독을 담을 수 있게 됐다.

공연 뭐 볼까 하다가
A Little Night Music이 비교적 가까운데 있어서 골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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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wich Park

from Daily Events/Pictures 2011. 5. 3. 20:45

National Maritime Museum.




Peter Harrison Planetarium.




Royal Observatory Greenwich.












여기가 0도다.


Black Heath로 뚫린 길.

아, 난 왜 근처에 살 땐 한 번을 안갔다가
집 반대편으로 이사를 가서야 이곳에 다다른 것인가.

추워서 손 얼고 입돌아가는 줄 알았네.

26/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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