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06/2013

한화 이글스 vs SK 와이번스

1회말 SK 공격
한화 이글스 투수 김혁민

1번타자 조동화 : 초구 타격, 중견수 앞 안타
2번타자 김성현 : 초구 번트,  1루수 앞 안타 (1루수 실책으로 조동화 3루까지 진루)
3번타자 최 정 : 초구 타격, 좌익수 앞 안타 (조동화 홈인, 김성현 2루 진루)
4번타자 이재원 : 초구 타격, 중월 홈런 (김성현, 최정, 이재원 홈인)

서로 다른 타자에게 각각 공 하나씩 던지고 4실점은 처음이 아닐까?
더군다나 선발 투수가 1회에 공 네 개에 네 타자 상대하고 4실점 한 건 그 어느 나라 야구 역사에도 없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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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왔네.
4년 계약.

다시 프리미어 리그 짱짱맨 노릇 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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出演者 玉森裕太(Tamamori Yuta), 志田未来(Shida Mirai), 香椎由宇(Kashii Yuu), 及川光博(Oikawa Mitsuhiro)

보통 일본드라마를 보게 되는 계기는 아는 배우가 주연으로 나올 때가 99%인데
이 드라마는 그냥 어떤 분 FTP 서버에서 우연히 발견하여 보게 되었다.

한 달 전 즈음에 만화방에서 동명의 만화책을 한 권 본 적이 있는데 그게 뇌리에 꽂힌 듯 하네.

주인공이 존잘이거나 존예 혹은 내가 선호하는 타입의 인물이 아님에도
최종화까지 다 볼 수 있었던 건 편당 50분밖에 하지 않는 러닝 타임 덕분이다.

우리나라는 72분이나 해서 한두 편 놓치다 보면 나중에 다시 보기 부담스럽다.

이런 드라마는 퓨전 사극이라고 할 텐데
딱히 코미디 물은 아닌 것 같은데 여기 저기서 실소가 나왔다.

오다 노부나가織田信長가 하는 연기가 본인은 진지빨고 하는 것 같은데
왜그리 웃음이 나오던지 ㅋㅋ 

아쉬운 점은 요리를 만드는 과정을 조금 더 보여줬으면 어땠을까 싶다.

나츠夏 역을 맡은 志田未来는 초반엔 귀엽고 예쁘게 보이더만
회를 거듭할 수록 매력이 뚝뚝 떨어졌다.

오글거리는 대사를 끝으로 포스팅을 마친다.
「いざ参らん、戦国のキュイジーヌ。」


인물 관계도.

상기 이미지의 저작권은 저작권사에 있으며,
인용의 목적으로만 사용하였고 상업적인 용도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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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민이 광고하길래 믿고 샀다.

Perfect Whip을 다 써서 딴 거 뭐 써볼까 하다가 광고보고 덥썩.

Buy 1 Get 1 Free (= 1+1)로 ₩13,900인가?
백의 자리는 기억이 안나지만 여튼 저정도 금액이었다.

생각보다 고가라 주저했는데 하나 더 준대서 그냥 샀다.

손에 빰삥했을 때 거품이 탱글탱글한 느낌은 약간 있었다.
거품도 꽤 작아서 퍼펙트 윕 정도 되는 듯.

얼굴에 문대면 문댈 수록 거품이 금방꺼지고 비눗기라고 해야하나?
아무튼 세안제의 능력을 잃어가는 느낌이다.

퍼펙트 윕 냄새도 썩 그렇게 마음에 드는 냄새는 아니었는데
솝베리 냄새도 너무 향이 강해서 적응이 안 된다. 싫다.

세안 후에 비눗기 지울 때 느낌은 괜찮네.
뽀득뽀득한 느낌을 좋아하는데 딱 그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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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Week's Drinks

from Daily Events 2013. 5. 23. 17:59


이마트 가서 과라나 안타르찌카 사려고 했는데 매장에 없어... 왜지?
그래서 차선으로 위에 있는 우유 샀다.

카페라테 민트 커피우유 보다 민트향이 적어서 이게 더 나았다.
바나나망고 우유는 망고향이 너무 진해서 바나나 맛은 안 나는 듯..?

그리고 가장 놀랐던 건 덴마크 우유 브랜드가 동원에서 만든 거였다.
여태 몰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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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기 이미지의 저작권은 저작권사에 있으며, 인용의 목적으로만 사용하였고 상업적인 용도가 없습니다.
불후의 명곡, 신용재 출연분 정리.

회차
전설
곡목
승
비고
6
주현미
서울패밀리 - 이제는
효린과의 듀엣 무대로 출연.
17
이용 - 잊혀진 계절
3
보컬 리스트 특집 3탄! 7080 빅 매치, 1라운드 우승자 이해리 vs 2라운드 우승자 신용재 대결에서 승리.
18
김희갑
양인자
조용필 - 그 겨울의 찻집
-
19
김형석
김광석 - 사랑이라는 이유로
2
20
김광석
그날들
1
21
전영록
불티
3
22
송골매
아가에게
1
23
혜은이
감수광
-
24
김현식
비처럼 음악처럼
1
26
이광조
오 그대는 아름다운 여인
-
27
최백호
그쟈
4
1번 최초 4연승 달성.
28
송창식 - 고래사냥
1
7080 영화 음악 특집.
29
정훈희
김태화
꽃밭에서
-
31
최백호 - 그쟈 2 슈퍼 빅매치 - 불운의 명곡 1탄, 아깝게 우승을 놓친 명곡으로 대결.
33
조장혁 - 중독된 사랑 1 전설과의 듀엣, 조장혁과 듀엣.
34
태진아
설운도
태진아 - 거울도 안 보는 여자 -
36
송창식 왜 불러 1 2라운드에 출연.
37
조영남 사랑 없인 못살아요 - 경합 방식 변경 (절대 평가)
38
김창환 김건모 - 겨울이 오면 2
39
동물원 기다려줘 3
50
박진영 2AM - 이 노래 1 1라운드에 출연.
65
최성수 해후 1 베베미뇽 해금 피쳐링.
66
윤시내 DJ에게 - 달샤벳 세리 댄서로 출연.
68
세시봉 트윈 폴리오 - 웨딩케익 - 2라운드에 포맨 영재, 김원주와 함께 출연.
69
조하문 내 아픔 아시는 당신께 - 신용재 어머니 출연 (여의도 순복음교회 권사성가대).
70
송대관 우리 순이 2
72
신중현 봄비 3 2라운드에 출연.
89
임재범 너를 위해 1
93
펄 시스터즈 떠나야 할 그 사람 - 포맨으로 출연.
95
해바라기
사랑의 시
1
포맨으로 출연.
97
심수봉
비나리
1
신용재, 김원주 두 명이서 포맨으로 출연.
99
이문세
조조할인
-
신용재, 김원주 두 명이서 포맨으로 출연.
100
들국화
사랑일 뿐이야
-
포맨으로 출연.
103
이승철
Never Ending Story
-
125
신승훈
I Believe
1
147
이선희
인연
4
윤민수와 듀엣.
161
이경섭
조수미 - 나 가거든
2
 
168
이소라 - 제발
2
<환상의 듀엣> 특집! 윤민수와 듀엣.
202
이승철
떠나지마
-
이해리와의 듀엣 무대로 출연.
204
박성신 - 한 번만 더
1
시대를 초월한 영원한 감동 리메이크 명곡, 포맨으로 출연.
207
구창모
처음 본 순간
1
210
이승환 - 천일동안
-
남성 보컬리스트 특집
229
god
어머님께
3
유빈 랩 피처링.
295
윤종신
성시경 - 거리에서
4
299
Beauty and the Beast
(미녀와 야수 OST)
3
불후의 명곡 300회 특집 2부 - 불후의 스타 특집
윤민수, 벤, 임세준과 함께 출연
326
신해철
내 마음 깊은 곳의 너
2
포맨으로 출연.
 
 
 
 
 
굵은 글씨는 그 회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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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Everton의 감독이던 David Moyes가 Man Utd의 새 사령탑에 올랐다.
그것도 무려 6년짜리 초장기 계약으로 말이다.

내심 Chelsea 감독이었던 Jose Mourinho가 맡는 것도 재밌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는데
아무래도 그의 경력은 팀 내의 어린 선수를 발굴, 육성하는 것보다는
최고의 전력일 때 팀을 가장 강력하게 꾸려나가는 것에 더 포커스가 맞춰져있기에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정작 Man Utd에서는 애초에 감독 후보로 고려하지 않았던 듯 싶다.

없는 살림에 꾸준히 7위권을 찍어준 능력은 대단하지만
역시나 그 스쿼드 탓에 리그 외에 다른 대회엔 집중하지 못한 것이 약점이 되겠다.
다시 말해 기타 컵 대회나 국제대회 성적이 좋지 못한 것인데 이 점은 어떻게 좀 개선이 되려나...

사실 지금 Man Utd 스쿼드도 더블 스쿼드 돌리기엔 Ferguson과 고락을 함께한 늙은이도 있고
중앙 미드필더나 수비진은 누구 한 명 부상으로 나가떨어지면 훅 가는데 전력 보강이 되지 않으면 힘든 시기를 보낼 것 같다.

Wayne Rooney는 구단에선 NFS을 외치긴 했지만 Moyes와 껄끄러운 관계임을 감안하면 제법 뗑깡을 부릴 것 같기도 하다.
혹시나 이적을 하게 된다면 입질이 있는 구단은 현재까지 Chelsea, Bayern München, PSG인데
최근에 흘러나오는 썰은 본인은 Bayern München으로 가고 싶다는 이야기를 했다고 한다.

판다고 해도 적어도 같은 리그의 신흥 견제 구단인 Chelsea로는 안 팔 것 같지만
그래도 이쪽으로 갔으면 하는 개인적인 작은 소망, 큰 바람이 있네. 타 리그는 내가 잘 안 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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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축구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커리어를 가진 감독인
Alex Ferguson 경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은퇴를 발표했다.

후임으로는 Everton의 감독인 David Moyes, Real Madrid의 감독인 Jose Mourinho
두 명이 가장 유력한 후보군으로 꼽히며 제 3의 인물로 BVB의 Jürgen Klopp이 물망에 올라있다.

다음은 영국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두 베팅 업체인 William Hill과 Ladbrokes의 배당이다.




위가 Ladbrokes, 아래가 William Hill.

상기 세 명 외에도 Mike Phelan, 현 Man Utd 수석코치와
Molde FK 감독인 Ole Gunnar Solskjær 역시 다크 호스로 광역 후보군에 올라있다.


차기 Red Devils의 감독은 누가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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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보며 내장탕 잡숫고 어디서 또 술을 마시나 내기를 했는데
각자 한 곳씩 정하고 사다리 돌려서 거기 걸린 곳 가기 & 그 사람이 쏘기 했는데 내가 걸렸다.

사다리 게임만 하면 다 걸린다.
전패의 신화를 써내려가고 있다. 쓰바!!

내가 고른 곳은 우송대 근처의 할머니 족발 점빵.
그래서 택시타고 우송대로 고고싱~

주소 : 대전광역시 동구 동대전로 154번길 4
상호명 : 장충동할머니왕족발

지난번에 넷이서 소주를 엄청나게 들이키고도
정신이 제대로 붙어있던 기이한 체험?을 했던 곳이라 옛 기억을 되짚어보려 다시 갔다.

골목 앞에서 하차하여 족발집으로 갔는데.. 갔는데..
만석!! 뚜둥!! 만석이라니!! 만석이라니!!

젊은 친구들이 이렇게나 족발&보쌈을 좋아한단 말인가!
암만 대학교 옆에 있어도 그렇지 젊은 친구들로 가득 채우다니!!

한 10분 정도 기다리니 자리가 났고 방 안으로 입실.
콤비 소짜리로 하나 시키고 소주 한 병씩 슬슬 채워나갔다.

가까운 거리가 아님에도 다시 찾았으니 맛은 말해 무엇하겠냐만
가격대비 양이 많고 맛 또한 좋아서 가까웠다면 훨씬 더 자주 찾았을 점빵이다.


영수증.

Jokbal means pigs' feet cooked with soy sauce and spi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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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을 맞이하여 가족단위의 관객들이 엄청나게 들이닥쳤다.

조용한 분위기 속에서 관람하고자 역시나 이번에도 3루측 2층을 골랐는데
이날의 선택은 두 가지가 잘못되었다.

하나는 어린이날이라 3루측 2층도 사람이 어마어마하게 들이닥쳤다는 것이고
또 하나는 -그 보다 더 큰 이유로- 낮 경기엔 3루측이 태양광에 다이렉트로 노출되어 있는 것이다.

눈이 부셔서 제대로 관람하기가 힘든데
날은 또 어찌나 덥던지 허벅지, 엉덩이, 등짝에 땀이..

종이쪼가리로 만든 모자는 또 돈 주고 사야 하는 물건이라 패스.

바로 옆엔 또 관객이 앉아 있어서 좁아 터진 자리에 날도 더우니
자연스레 불쾌지수가 증가하여 야구가 눈에 들어오지 않는 지경.

게다가 옆에 앉은 양반은 칰 멤버에 대해 무슨 불만이 그리도 많던지
나도 충성도 높은 칰 팬은 아닌데 이 양반은 불평불만으로 똘똘뭉친 사람이었다.
아니 그럴 거면 오질 말던가..

경기가 시작하고 초반부터 더운 날씨에 야구가 눈에 들어오질 않았다.
결국 2횐가에 더위와 짜증을 못 이기고 자리를 박차고 일어났다.

1루측 2층에 자리 있으면 좀 앉아서 볼까 하고 일어났는데
막상 계단을 내려가니 바람도 솔솔 불고 경기 보기에 위치가 괜찮아서
여기서 땀도 식히고 경기도 볼겸 좀 삐댔다.

적당히 땀을 식히고 친구가 담배 한 타임 하러 3루와 외야 사이에 있는 흡연 공간에서 흡연하는 동안
3루 끝부분 뒤에 서서 구경하는데 최진행이 다시 승기를 잡는 솔로 호무랑을 날렸다. 호옹이!!

여기서 좀 보다가 외야로 크게 한 바퀴 돌면서 외야에서 1이닝 보다가 반대편 외야에서 또 1이닝 보다가
이번엔 1루와 외야 사이에 있는 흡연 공간에서 담배 한 타임 갖고 1루측 2층에서 경기 좀 볼까 했는데
이동중에 한동민에게 만루 홈런 맞는 걸 보고는 짜증나는데 그냥 나가자고 해서 퇴장했다.

그리고 문창시장 옆 대전천변에 늘어선 고깃집에서 내장탕과 함께 경기를 봤는데 송창식이 무너지며 경기는 끝났다.

안승민은 맞아나간 것에 비해 호투한 것 같고
최정은 타격감이 좋은데 김태균한테 다른 투수들이 하는 걸 보고 칰도 좀 느꼈으면 좋겠다.

전반적으로 이명기, 최정을 제외하곤 타격감이 좋질 않은데 이명기는 꾸준히 보여준 게 없으니 적극적으로 상대하더라도
최정은 최대한 유인구를 던져서 볼넷으로 출루하면 할 수 없고 나쁜 공에 손 대면 땡큐 이렇게 나섰어야 하지 않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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