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벨'에 해당되는 글 5건

  1. Duvel Beer Glasses 2014.01.28
  2. Some Drinks 2013.07.05
  3. This Week's Drinks 2013.03.15
  4. This Week's Drinks 2013.02.21
  5. Duvel Beer Glasses 2012.11.13

Duvel Beer Glasses

from Collections/Glasses 2014. 1. 28. 00:00




오랜만에 노떼마트에 갔더만 잔행사를 하고 있데?

근데 듀블이 뙇!! 게다가 처음 보는 잔!!

하아.. 이건 사야해!!
그래서 예정에 없던 맥주 구입과 역시나 예정에 없던 택시 타고 귀가.

돈이 줄줄 새는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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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e Drinks

from Daily Events 2013. 7. 5. 13:02

동원 덴마크 아몬듀.
우유로 만든 게 아니라서 혼합음료로 표기되어있다.
처음엔 아몬드 우윤 줄 알고 샀다능..




Gerolsteiner Sparkling Water, 게롤슈타이너 탄산수.

근래들어 다시 콜라에 중독이 됐는지
코크 제로를 과다복용하는 것 같아 의도적으로 탄산수를 깔짝대고 있다.

콜라보다 탄산수가 가격이 비싸기도 하고
구하려면 귀찮음을 무릅쓰고 멀리 있는 대형마트까지 가야 해서
과당의 섭취도 줄이고 탄산의 섭취도 줄이고 이래저래 줄이고 있다.


이건 최근에 산 맥주와 탄산수.

한 동안 맥주 안 마셨는데 콜라 잠시 끊고 다시 맥주에 손을..
근데 저 중엔 사놓기만 하고 2주째 방치하고 있는 맥주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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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Week's Drinks

from Daily Events 2013. 3. 15. 01:38


옵티머스 G 프로로 찍어 올리는 첫 사진이다.

포토샵에서 샤픈 한 번 넣고 자동대비로 조절 살짝 하고 리사이즈 해서 올린다.

큰 사이즈로 찍은 다음에 위에 있는 포토샵질 살짝 하고 나서
1,000px로 리사이즈 하니 봐줄 만하네.

이번에 산 맥주는 サントリー ザ・プレミアム・モルツ, Duvel, Budějovický Budvar다.

サントリー ザ・プレミアム・モルツ(Suntory The Premium Malt's, 산토리 더 프리미엄 몰츠)는
살까 말까 고민 좀 했는데 오랜만에 함 마셔보자 하고 골랐다.

사람들이 그리도 맛있다고 정식으로 판매되기만을 바라마지 않던 맥주 중 하나였는데
막상 정식으로 수입, 판매되어 마셔보니 그렇게 땡기는 맛은 아니었다. 그냥 그렇다.
그래서 자연스레 찾지 않게 되었다. 꽤 오랜만에 다시 마신다.

나머지 두 맥주는 일전에도 포스팅한 적이 있으므로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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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Week's Drinks

from Daily Events 2013. 2. 21. 23:43


금주의 음료는 Guaraná Antarctica, Duvel, Tsingtao青島.

과라나 안타르찌카는 우연히 발견하고는 호기심에 구입했다.
나중에 별도의 포스팅 예정이라 여기선 패스.

지난번에 들렀을 땐 에델바이스 Edelweiss가 보이더니
오늘은 듀블 Duvel이 보이네!!

줄곧 큰 병 밖에 없어서 혼자 한 번에 다 마실 수 없으니까
그냥 바라만 보았는데 작은 병이 입고돼 즐거운 마음으로 한 병.

칭따오青島는 석식으로 광어 쳐묵쳐묵하며 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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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vel Beer Glasses

from Collections/Glasses 2012. 11. 13. 14:34


이 전용잔 구하려고 노떼마트에 몇 번을 찾아갔던지..

결국 노떼마트 주류 담당자한테 물건 들어오면
연락 좀 달라고 해서 문자 받고 총알같이 찾아갔었더랬다.

버스타고 40분 걸리는 그 거리를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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