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주말드라마 며느리 전성시대

오늘 보다가 눈물이...;;

김을동 할매가 죽었는데
나도 돌아가신 할매 생각이 나서
감정 이입이 너무 잘되는 바람에 눈물 좀 쏟았다.

TV나 영화보면서 눈물 날 뻔한 적은
예전 허준 때 전광렬이 이순재 시신 해부할 때-_-;하고
포켓몬스터 보다가;;;
요 두 사례 밖에 없었는데

오늘은 날 뻔이 아니고 그냥 눈물이 주르륵 쏟아졌다.

할 때 완전 감정 이입이 위기에 다다르고
박인환이 통곡할 때 절정..
나도 모르게 안구에 폭포수가.....

할매 돌아가신지 3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할매 생각만 하면 눈물 날라그래..
찡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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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4분기에 일본에서 방영되었던 노다메 칸타빌레가
열화와 같은 성원에 힘입어 스페셜판이 방영되었다.

영상을 구한지는 며칠됐는데
그냥 차일피일 미루다가 어제 9시부터 봤다.

총 2화로 됐으며 화당 2시간에 육박하는 러닝타임..
(이정도면 영화로구나~~)

나는 당시에 마츠 다카코가 나오는
'役者魂!' (배우혼!)에 퐁당 빠져있어서
노다메는 방영이 끝난 뒤부터 봤는데
이것 참 재미가 극에 달했던 작품이었다.

돈이 여유가 좀 있다면 DVD도 구하고 싶었지만
당시에도 돈이 없고 지금도 돈이 없어서 DVD까지는 못구하겠다;

타마키 히로시는 좀 핼쑥헤진 것 같고
우에노 쥬리는 뭐 별다른 점은 발견하지 못했다.

노다메로 나오는 우에노 쥬리는 그야말로 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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