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7월에 일어난 일이다.
기사 출처 : Guardian


Syria bans niqab from universities
시리아, 대학에서 니캅 착용 금지
얼굴을 덮는 이슬람식 베일이 국가의 세속주의를 위협할까 두려워

무슬림에 대항하는 차별의 목소리를 유발하는 유럽에서의 비슷한 움직임처럼
시리아는 그들의 세속주의에 위협이 되는 것을 차단하기 위해
자국 내 대학에서 얼굴을 덮는 이슬람식 베일 착용을 금지했다.

시리아 교육부는 일요일, 금지령을 발포했다.
공·사립대 모두에 영향을 미치는 이것은 오직 니캅-눈만 드러내는 베일-만 해당한다.
시리아 여성들이 훨씬 흔하게 착용하는 히잡은 해당하지 않는다.

최근 더욱 보편화되곤 있지만 니캅이라 불리는 검은 로브는 시리아에서 일반적이진 않다.
하지만 이는 세속주의 독재 정권 하에서 간과할 수 없는 움직임이다.

"우리는 모든 대학에게 니캅을 착용한 여성의 등록을 금지하도록 지시했다." 정부 관계자는 말했다.
"니캅은 대학 윤리에 반한다", "정부는 세속주의 정신의 보호를 모색해 왔다"며 덧붙였다.

그는 또한 지난 달, 니캅을 착용한 수 많은 국립 초등학교 교사들이 행정직으로 옮긴 것을 공식화했다.

아마도 보수적인 이슬람 세계의 가장 뚜렷한 특징을 가진 시리아는 베일 착용에 관여하는 가장 최근의 국가다.
베일 착용은 다른 세속적인 성향을 갖는 요르단, 레바논같은 아랍 국가에도 퍼졌으며,
요르단 정부는 베일을 마스크처럼 착용한 강도를 강조하며 부르카 착용을 막으려 하고있다. 

터키 또한 학교에서 그것들을 허락하는 것은 현대 터키의 세속주의 법에 대한 침해라며
대학에서 히잡 착용을 금지했다.

프랑스, 스페인, 벨기에, 네덜란드를 포함한 유럽 국가들은
각 국에서 베일은 여성을 억압하는 것이라며 금지를 고려하고 있다. 

7월 13일, 프랑스 하원은 프랑스의 가치를 정의하고 보호하고자
부르카 스타일의 이슬람 베일 착용을 금지하는 법안을 압도적으로 승인지만
이 움직임은 많은 무슬림 커뮤니티를 화나게 했다.

반대자들은 그 같은 금지는 종교의 자유를 위반하는 것이며
모든 무슬림에게 오명을 씌울 것이라며 말한다.

Damascus의 대학생 Duaa(19)는 금지령에도 불구하고
다음 학기가 시작되는 가을, 수업 중에 계속 니캅을 착용하고 싶다며
만약 그렇지 않으면 공부를 할 수 없을 것이라 말했다.

이어 "니캅은 종교적 의무"라며 "그것이 없이는 밖에 나갈 수 없다"고 말했다.


오역이 넘칠 수 있음.




저런 복장은 신분 확인이 어려워 부정행위의 우려가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했었는데
기본적인 틀은 이슬람 원리주의에 반대하는 이유로 니캅 착용을 금지하지만
다른 기사들을 읽어보니 이집트에선 내가 생각했던 그 이유로 금지했다고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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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Jazeera의 기사를 일부 번역해본다.
근데 얘네는 원래 아랍어로 기사내는 곳이라 그런가
따옴표 처리나 뭐 이런게 제대로 안돼 있어서 아마추어틱한 느낌이 들때가 있다.

Syria agrees to Arab League plan
시리아, 아랍 연맹의 계획을 수용
아랍 외무장관들은 카이로 회동에서 시리아의 시위 탄압 완화에 대한 제안을 수락하는 것을 발표했다.

시리아 정부는 거리의 탱크와 장갑차량을 없애는 것을 포함하여
아랍 연맹의 폭력 진압 종결에 관한 몇몇 중재안을 수용했다.

수요일, 카이로에서 시리아 새대 해결을 위해 열린 긴급 회동에서 돌파구는 마련되었다.

아랍 연맹의 성명에 따르면,
"아랍 연맹은 연맹의 안을 수용한 시리아 정부를 환영한다."고 말했다.

"중재안의 조항에 대해서 즉각적이고 완전하며 엄격한 이행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회동 후 담화에서, Sheikh Hamad bin Jassim Al Thani 카타르 국무총리는
"우리는 이 합의에 도달해서 기쁘고 즉시 이행된다면 더 기쁠 것이다."며 말했다.

시리아는 폭력행위를 완전히 중단, 수감자 석방, 도시와 주거지역의 주둔군 철수,
중재안 이행 보도에 대한 아랍 연맹과 미디어 접근 허용에 합의했다는 성명을 낭독했다.

그는 시리아 정부와 야권과는 2주 내에 대화를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Remarkable commitment'
'주목할 만한 약속'

Al Jazeera의 Jane Arraf는 보도했다:
"아랍 연맹 사무총장은 이를 단지 시리아 주변국 뿐만이 아니라
아랍 커뮤니티 전체에 크게 관련이 있는 시리아의 최근 관계를 바꾼 패러다임이라 여기고 있다."

카이로의 발표가 있은 후, 米 행정부는 Assad의 사퇴를 재차 요구했다.

"국민에 대한 공격을 중단시키기 위해 정권을 설득하는 모든 국제적 노력을 지지한다."면서도
"Assad 대통령은 통치의 정당성을 잃었으며 하야해야 한다는 우리의 입장은 여전하다"며
백악관 대변인, Jay Carney는 말했다.

米 국무부 대변인 Victoria Nuland는 워싱턴에서
시리아와 아랍 연맹의 협약에 관한 세부사항들을 보기 위해 기다리고 있었지만
Assad 정부는 약속을 지키지 않는다는 오랜 평이 있다며 경고했다.

"우리는 그들을 그들의 말로 판단하지 않을 것이다.
우리는 그들의 행동으로 그들을 판단할 것"이라고 말했다.

반기문 UN 사무총장도 시리아 정부의 시위대 탄압에 대한 즉각적인 종결을 요구했다.

반총장은 리비아의 수도 Tripoli에서 "유혈 진압은 즉시 중단 돼야한다,"며
"시리아 국민들은 너무 오랫동안 무척이나 괴로워하고 있으며 이것은 용납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야권인 시리아 국민 위원회[SNC]의 인사, Najib al-Ghadban은
연맹의 보증에 의한 계획의 이행은 정권의 종말을 의미할 것이며
Assad가 이것이 발생하게 놔둘 것 같지 않다고 말했다.

"이 정권은 계략을 꾸미고 약속한 것 가운데 무엇도 실행하지 않는 것으로 악명 높다,"며
"오늘 일어난 일은 시간을 벌기 위한 시도"라고 말했다.

역시 SNC의 일원인 Louay Safi는 다마스커스의 중재안 수용에 회의적인 목소리를 가졌다.

"만약 정부가 거리에서 군을 철수하고 수감자 40,000여 명 모두 풀어주며,
노선을 바꿀 것이라는 진정한 몸짓을 보여준다면, 그 후엔 다른 생각을 해볼 수도 있을 것이다."
Tag // Syria, 시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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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 운동가는 시위대들이 그들을 보호하기 위해 비행금지구역을 요청했기 때문에
Homs와 Hama에서 적어도 36 명이 죽었다고 말했다.


인권 운동가는 시민들과 탈주 군인들을 보호하기 위해
비행금지구역을 요구하는 대규모 시위들이 전국에 걸쳐 일어나
시리아 보안군은 적어도 36 명을 죽였다고 말했다.

시리아 혁명 위원회는 성명을 통해
금요일의 재난 대부분은 시위의 중심지인 북부 Hama, 중부 Homs에서 일어났다고 말했다.

보안군은 금요 예배 전후에 자미를 강제로 에워쌌고
사람들을 체포했다고 런던에 베이스를 둔 시리아 인권 관측소[SOHR]가 말했다.

Hama와 Homs는 3월 중순 이래로
시리아를 요동시킨 Bashar al-Assad 정부에 대항하는 민주주의 시위의 최전방에 있다.

UN은 대부분이 시민들로
3,000 명이 넘는 사람들이 폭력에 의해 죽임을 당했다고 추정했다.

"검문소의 확산과 자미의 포위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Kafr Nabl에서 거대한 시위를 벌였다,"
터키 국경 근처의 Idlib에선 "비행금지구역 시행"을 요구했다고 SOHR은 말했다.

UN에 Libya에서 했던 것처럼 비행금지구역을 설정하는 요구는 Homs에서 반향을 보였다,
최근 몇 주동안 시위대가 나타난 "도시 주변의 대부분"에서 군은 급습에 초점을 맞췄다고 관측소는 말했다.

대규모 시위들은 또한 탈영병으로 의심되는 사람들과
정규군, 보안군 사이에서 분쟁이 발생했던 Deir Balaa와 Hama에서도 보고되었다.

군은 또한 북서쪽 도시 Kafruma 급습하여
여성과 그녀의 12살 난 아들을 포함해 13 명을 체포했다고 SOHR은 덧붙였다.


Armed opposition
무장한 반대세력

목요일, Idlib의 Maaret al-Numan에서 일어난
보안군에 의해 숨진 탈주 군인의 장례식은 Assad 정권의 몰락을 요구하는 집회로 변했다.
Deir ez-Zor보다 동쪽에 있는 시위대 또한 자미 밖으로 나와서 포화를 받았다고 운동가들은 말했다.

시리아에 반대 세력의 일원인 Louay Safi는 Al Jazeera에게 말했다:
"만약 상황이 더 나빠진다면 우리는 대통령 Bashar al-Assad에게 책임을 지도록 해야한다.
개선을 비롯해 많은 약속을 이야기 했던 것 중에 아무것도 지켜지지 않았기 때문에."

그는 군대와 특수 부대는 권력자 Assad가 쥐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사람들은 그 벽을 허물었다,
그들은 더 이상 두려워하지 않으며 그들은 그들의 삶을 확보하기로 결심했다"며 그는 말했다.

탄압이 지속돼 이웃한 터키는 시리아의 반정부 투사를 품어주고 있다고 시사하는 보도가 나왔다.

터키는 Assad에 대항하는 무장 세력 the Free Syrian Army에게 피난처를 공급한다고 했다.

그 그룹은 9명의 군인을 죽였다고 주장했다.


기사 원문 : Al Jazeera

마지막 문장에 마침표도 없고
이거 뭐 쓰다 만 것 같은 찝찌롬한 기분이 드는 기사.

오역이 넘칠 수 있음.

Tag // 시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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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남성 분신

보고에 따르면, 시리아에서 보안군에게
시리아 대통령 Bashar al-Assad의 정권에 대항하는
아들의 위치를 알릴 것을 강요받은 뒤 한 남성이 분신했다고 한다.

운동가 Omar al-Jablawi는 Al-Jazeera TV와의 인터뷰에서
Jableh에서 경찰에게 시위대인 아들 Fadi의 위치를 말하도록 강요받았지만
발설 하지 않은 채 분신한 Abu Fadi라는 이름의 그 남자에 대해 말했다.

"Abu Fadi는 협박당했다. 그리고 그의 다른 아들 Abdel Hadi도 협박당했다.
하지만 누구도 보안군에게 그들이 원하는 정보를 제공하지 않았다."고 Jablawi는 말했다.

이어서 그는
"Abu Fadi는 만약 그가 그의 아들 Fadi의 위치를 폭로하지 않으면
그를 죽일 것이라고 경찰이 위협했기 때문에 분신했다."며 덧붙였다.

UN에 따르면 시리아 정권의 시위대 탄압은 3,000 명이 넘는 사람들을 죽였다고 한다.
수천 명이 넘는 사람들이 레바논으로 피난했다.

기사 원문 : Now Lebanon
Tag // 시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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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크의 무장 독립 운동을 전개해 온
민족주의와 분리주의 단체인 ETA가
지난 20일 무장투쟁의 종식을 공식 선언했다.

다음은 선언 전문을 영어로 번역한 것을 다시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영어는 GaraBBC에 올라온 글을 비교하며 해석했다.


ETA의 선언

민족 해방을 위한 바스크의 사회 혁명 단체인
Euskadi Ta Askatasuna의 이 선언은
ETA의 결정에 관한 소식을 전하는 바이다.

ETA는 Euskal Herria[바스크 지방]에서
최근에 개최된 국제 컨퍼런스는 엄청나게 중요한 제안이라 생각한다.
협정 결의안은 충돌의 완전한 해결을 위한 모든 요소를 포함하였고,
바스크 사회 및 국제 사회의 광범위한 지지를 따냈다.

Euskal Herria에서 새로운 정치 시대가 나타나고 있다.
우리는 해묵은 정치적 분쟁에 대한 정당하고 민주적인 해결책을 찾을 역사적인 기회를 가졌다.
대화와 합의는 폭력과 억압을 넘는 새로운 시대의 윤곽을 그려야한다.
Euskal Herria의 승인과 민의에 대한 존중은 어떠한 강압도 이겨내야 한다.

여러 해 동안의 투쟁은 이 기회를 만들어냈다.
이것은 쉬운 여정이 아니었다.
싸움의 잔인함은 많은 동료들의 목숨을 가져갔다.
많은 다른 이들은 여전히 감옥과 망명의 고통속에 있다 - 그들에게 우리는 마음속에서 우러나는 찬사를 표한다.

지금부터 계속, 앞으로의 여정 또한 쉽지 않을 것이다.
여전히 잔존하는 차별을 직시하는 것,
모든 움직임과 성취는 바스크 시민들의 노력과 투쟁의 결과일 것이다. 
이 시간 동안, Euskal Herria는 이 것을 다루기 위한 필요한 경험과 힘을 축적했고,
또한 그것을 하기 위해 결심했다.
이제는 희망과 함께 미래를 볼 시간이다.
또한 책임감과 용기를 갖고 행동할 시간이다

그러므로 ETA는 무장 투쟁을 최종적으로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ETA는 스페인과 프랑스 정부에 분쟁 결과에 대한 해결의 목표를 가진
직접 대화 채널을 열어서 무장 대립을 끝맺을 것을 요구한다.
이 역사적인 선언을 통하여 ETA는 명확하고 확고하며 최종적인 약속임을 보여준다.

끝으로 ETA는 바스크 사회에 자유와 평화를 이룩할 때까지 이 과정에 참여하기를 요구한다.

GORA EUSKAL HERRIA ASKATUTA! GORA EUSKAL HERRIA SOZIALISTA!
JO TA KE INDEPENDENTZIA ETA SOZIALISMOA LORTU ARTE!

자유로운 Euskal Herria여 영원하라!
Euskal Herria의 사회주의여 영원하라!
사회주의 독립을 할 때까지 일어나자!

Euskal Herria, 20th October 2011

Euskadi Ta Askatasuna

E.T.A.


오역이 넘칠 수 있음.

아래는 바스크어 원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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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KK and the Kurds

from Daily Events/Issues 2011. 10. 25. 12:58
Today's Zaman이라는 뉴스 사이트에
엊그제[23/Oct/2011] 올라온 사설인데 발번역 해본다.
원문은 여기에.

The PKK and the Kurds
PKK와 쿠르드족


지난주 PKK의 공격에 대하여 많은 이야기들이 있었다.
우리는 PKK가 터키를 도발하길 원했다는 걸 알고 있고,
우리는 그들이 정치적 진행을 멈추게 하려고 막나간다는 것을 알고 있으며,
우리는 터키군이 -터키 안팎에서- 큰 성과는 없었지만
PKK를 군사적으로 파괴하기 위한 시도를 여러 번에 걸쳐 했다는 것 또한 알고 있다.
그래서 무엇이 새로운가?

무언가 새로운 것을 말하기 위해 몇 가지 알아야 할 것들이 필요하다.
첫째, PKK가 쿠르드족의 눈에 여전히 인기 있을까?
혹자는 확실히 단일체로 이뤄진 조직은 아니어야 하기 때문에 어떤 쿠르드족인지 물을 것이다.
나에게 이를 아는 최선의 방법은 反PKK 데모 시위들을 찾기위해
Diyarbakır같은 쿠르드족의 도시들을 들여다보는 것 같다.
종종 터키의 PKK와 스페인의 ETA를 비교하는 사람들은
바스크인들이 등을 돌리자 ETA는 약해지기 시작했다는 것을 기억해야한다. 
어떻게 바스크 사람들은 ETA에게 등을 돌렸을까?
그들은 각 공격이 있은 후, 거리에서 대규모 데모를 하는 방식으로 반감을 표현했다.

만약 내가 무언가를 놓치지 않았다면,
나는 Diyarbakır에서 PKK에 대항하는 대규모의 -혹은 더 작은 규모의- 데모를 볼 수 없었다.
일부 쿠르드인은 아마 확실히 PKK에게 그들 참을성의 한계에 다다랐을 테지만,
만약 그들이 여전히 마음 내키지 않아 그들의 분노를 거리에 표하지 않는다면,
이것은 단지 두 가지를 의미할 수 있다.
그들은 PKK에게 겁 먹었거나 아직도 그 움직임에 믿음을 준다는 것이다.

어쨌든, 24명의 터키군 사살에 따른 대규모 反PKK 쿠르드족 시민사회 움직임의 부재는
PKK의 약화에 대해 이야기하는 사람들을 주저하게 해야한다.
사견으로는 PKK는 여전히 매우 강하다.
그들은 쿠르드족의 거리에서 강한 인상을 주는 군사활동을 이끌어 낼 수 있고,
터키군에게 아주 큰 피해를 끼칠 수 있으며,
또한 쿠르드족 투쟁의 어젠다를 세울 수 있고 적절한 서포트를 지속할 수 있다.

바꾸어 말하면, 이것은 기울어 지고있는 테러리스트 활동이 아니다.
그와는 반대로, 약 30년 간의 활동이 지나도 그들은 여전히 건재하다.

PKK에 대항하는 수많은 쿠르드족의 데모를 보는 것과
터키 정부가 군사적 움직임을 뿌리째 뽑는다고 말하는 걸 보는 것을 실패하는 한,
남동부에서 PKK의 탁월함은 끝이 보이지 않을 것이다.

터키 정부는 여전히 PKK에 대응하고 있다.
AKP가 선수를 치지 않고 터키 인구의 다수가
까다로운 타협을 준비하는 훨씬 더 나은 일을 시작한다면
PKK는 터키에서 쿠르드족의 현안에 관한 풍조와 아젠다를 만들 것이다.

만약 지금까지 내가 주장하는 것이 사실로 들린다면,
우리가 물어야 하는 두번째 그리고 아마 더 어려운 문제는 PKK의 인기에 관한 것이다.

왜 쿠르드족 사이, 특히 쿠르드의 젊은 층에서 그 움직임은 여전히 인기 있을까?
쿠르드의 젊은 층에 강한 인상을 준 것은 1980년대 초에 시작한 PKK의 반란이었다.

대부분의 투르크인은 PKK는 테러조직이라고 여기고 있지만,
쿠르드의 청년들에게 중요한 부분은 그 움직임을 낭만적이라고 생각하고 있고,
터키군에 맞서는 Abdullah Öcalan에게 갈채를 보낸다는 것이다.
그들의 눈에는 PKK 또는 Öcalan이 없었다면,
터키 국가 안보기관은 절대 쿠르드라는 소수 민족의 존재를 인정하지 않았을 것이다.
아무튼 1923년부터 1990년까지 터키에서 모든 쿠르드어와 민족성은 심하게 억압되었다.
터키 공화국은 쿠르드족을 별개의 인종 집단으로 인정하지 않았다.

앞서 주장한대로,
AKP는 이전의 터키 정부보다 쿠르드인의 생활 수준과 문화적 권리를 더 향상시켰다.
그와 같은 개혁은 쿠르드족의 기대를 증가시켰다.

오늘날 쿠르드의 사람, 문화 그리고 정치적인 요구는 동부 아나톨리아 지역 뿐 아니라
İstanbul, İzmir, Mersin과 Adana를 포함한 서부의 큰 도시에서도 강경한 목소리를 내며
불만스러워 하는 쿠르드의 젊고 더욱 더 분개하는 세대에 의해 증가되어 왔다.
쿠르드 젊은이들의 진심어린 지지가 없이는, 이 충돌은 끝이 보이지 않을 것이다.

또다시 "나라가 테러리즘에 직면할 때엔 민주화는 없다" 라는 지루한 기도에 호소하지 말자.


오역이 넘칠 수 있음.


*추가 설명.
Partia Karkaren Kurdistan [PKK]
쿠르드 노동당.
쿠르드인 조직으로 쿠르디스탄[터키 남동부]에서의 자치권과
보다 큰 쿠르드인의 문화, 정치적인 권리를 위해 싸우고 있다.
PKK는 현재 미국과 EU를 비롯한 여러 국가에서 테러 단체로 지목 되어 있다.

Euskadi Ta Askatasuna [ETA]
바스크 조국과 자유.
무장 독립 운동을 전개해 온 Basque 민족주의와 분리주의 단체.
20/Oct/2011 무장활동을 중지하겠다고 발표했다.

Adalet ve Kalkınma Partisi [AKP]
정의개발당, 現 터키의 집권 여당

Abdullah Öcalan
PKK를 창설한 사람 중 한 명이자, PKK의 리더. 현재는 구속 수감 중이다.
Öcalan의 구속에 따른 현재 PKK의 실질적인 리더는 Murat Karayılan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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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believable

from Daily Events/Issues 2010. 10. 12. 08:22

살아선 북조선 최고 훈장인 김일성 훈장을 받은 황장엽이
죽어선 남한에서 두 번째로 높은 무궁화 훈장을 받게되었네.

현충원에 모신다고?

6.25 때 북조선이랑 싸우다 돌아가신
호국 영령들이 비분강개할 노릇이다.

좌빨 좌빨 거리는 수구 꼴통들은
지금 정신머리가 있는 거니, 없는 거니?

Tag // 황장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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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 from BBC News

날림 번역.

12세 소년과 200여 회에 걸쳐 성관계를 맺은 Teesside에 사는 여성이 9년형을 선고 받았다.

Angela Sullivan은 100번째 성관계를 기념할 때엔 소년에게 운동화 한 켤레를 보상으로 주었다.

Middlesbrough의 Cavendish Road에 거주하는 36세의 이 여성은 섹스를 하기 위해 아이를 부추긴 10가지 혐의를 시인했다.

지난 10월 경찰에 그녀를 체포했을 때, 그들은 191회에 걸친 성관계가 적혀져있는 그녀의 다이어리를 찾았다.

Cleveland 경찰은 "Sullivan은 상처입기 쉬운 어린 소년을 완벽하게 이용했고 상황을 악용했다."고 말했다.

판결에서 ,판사 John Walford는 이같은 경우는 쇼킹하다고 했다.

검사 Richard Bennett는 Teesside 법원에서 Sullivan이 지난해 1월에 늦은 새해 파티를 열었을 때부터 학대는 시작되었다고 얘기했다.

검사는 "도수가 높은 술을 포함하여, 술은 이용할 수 있었다. 그리고 그것은 파티에 있던 어린 아이들이 자유럽게 그것을 마실 수 있었을 것이다."고 말했다.

파티 동안 피고는 소년에게 'Are you daring? Are you a devil? Are you game?'고 말했다.
이 영어 부분은 한글로 번역하기엔 내가 알고 있는 어휘의 어감이
영어의 원뜻을 살리지 못한다고 여기는 바 원어로 표기했다.


"그녀는 소년에게 키스를 시도했으나 아이는 몸을 떼었다."

(피고가 일기장에 성행위를 한 날을 표시한 방법)

소년은 나중에에 경찰에게 10병의 보드카 종류의 술을 마셨고 매우 취했다고 말했다.

검사는 Sullivan이 취한 소년을 침대로 데리고 가서 그를 벗긴 뒤 성관계를 맺었다고 했다.

다음 날 소년은 숙취가 심했고 Sullivan은 그에게
"나는 너와 성관계를 맺었고 만약 누군가 이 사실을 알게된다면 그것은 강간이 될 것이다." 라고 말했다.

법원은 각 회당 Sullivan이 그녀의 일기장에 소년과 성관계를 맺으면 해당 날짜에 별을 그렸다는 증언을 들었다.

검사는 Sullivan은 소년을 "말쑥하게" 차려입혔으며, 선물을 주며 아이를 기쁘게 했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그녀의 핸드폰에 소년과의 성관계를 담은 비디오가 있었다고 했다.

법원은 소년이 Sullivan과 관계를 맺었고
그녀가 임신했다는 루머가 소년의 학교 주변에 돌기 시작했다는 증언을 들었다.

피고, Sullivan은 일어났다는 어떤 성관계 혐의도 부인했다고 경찰에게 보고되었다.

피고측 변호사  Andrew Turton는 "Angela Sullivan이 한 것은 부적절한 것이었다."고 말했다.

"그녀가 소년과 관계를 했다는 것 그리고 그것을 지속하는 데 원고가 자발적인 참가자였다는 것은 대단히 명백하다."

9년 형을 선도한 판사 John Walford는 판결했다.
"내가 당신이 소년에게 [성관계를] 권하지 않았다고 한 진술서를 받아들인다고 할지라도,
그 문제의 진상, 12세의 소년에게 아이가 취하게 됐을 정도의 음주를 허락하는 것은 내 판결을 수치스럽게한다."

보고서들을 읽은 뒤 그는 "그것이 오래 지속됐다고는 하나 심각한 일이라기보다는 일종의 일탈행위로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있다."고 말했다.

Sullivan은 또한 평생동안 성범죄자 명부에 등록 되었다.

Det Insp[경찰] John Wrintmore은
"Angela Sullivan은 분명히 여린 소년을 상처입혔고 완벽하게 이용했다..."고 말했다.

그는 사건 동안 희생자의 "courage and strength"를 칭찬했다.

Tag // 징역 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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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 from Daily mail

Article from Guardian

This is so sad.


Guardian 기사를 날림 번역해본다.

영국의 패션 디자이너 Alexander McQueen(Full Name : Lee Alexander McQueen)이
자신의 집에서 사망한 채로 발견되었다. 향년 40세.

그의 죽음은 London 패션 위크가 시작되기 바로 직전이자,
Paris 패션 위크에서 그의 새 컬렉션을 선보이기 한 달 전에 일어났다.

그의 가족은 McQueen의 죽음을 받아들이는 데 있어 프라이버시를 지켜주기를 요청했다.

그의 회사인 Alexander McQueen은 성명을 발표했다.
"Lee McQueen을 대신하여, Alexander McQueen은 오늘 비극적인 소식을 전합니다.
Alexander McQueen의 창업자이자 디자이너였던 Lee McQueen은 그의 집에서 사망한 채 발견되었습니다.
이 자리에서  우리는 망연자실해 있으며 그의 가족과 함께 큰 충격과 슬픔에 휩싸여있다는 말로써
이 슬픈 소식을 이야기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Lee의 가족은 이 끔찍한 소식을 받아들이기 위해 프라이버시를 지켜주기를 요청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미디어가 이것을 존중해 주기를 바랍니다."

1969년, London에서 여섯 자녀 가운데 막내로 태어난 McQueen은 16세에 학교를 졸업과 동시에
전통있는 Saville Row 테일러인 Anderson and Sheppard, 이웃해있는 Gieves and Hawkes에서 견습생으로 일했다.

McQueen은 미국 패션 디자이너 협회에서 주관하는 올해의 국제 디자이너상 뿐만 아니라
올해의 영국 디자이너상을 4번 수상했다.
그는 2003년엔 CBE(Commander of the British Empire)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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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에 도민 축구 구단이 창단했다.
그러나........연고지는 영 생뚱맞은 춘천이다.

왜? 단지 도청 소재지라는 이유만으로.

그리고 한다는 소리가
춘천, 원주, 강릉 돌아가면서 경기를 치를 거라니

홈이 홈이 아니네?
떠돌이냐?

나 춘천에서 군생활했는데 춘천 내 고등학교 가운데
축구팀 있다는 소리는 못들은 것 같은데..

외려 춘천은 야구도시로 키워야하는 것 아닌가?

과거 강릉 농고와 상고의 더비 매치는
El Clásico 뺨을 후려갈겼으면 갈겼지 덜하지는 않았다.
(지금은 졸업한지도 오래됐고 정기전할 때 강릉에 없어서 모르겠다.)

생각 없는 일부 놈들은 강릉은 머니까,
교통이 불편하니까 춘천이 낫다고 하는데
비올 때 제주 원정은 어쩔 것이며,
광양이나 창원에 있는 두 클럽은
서울 기준으로 강릉보다 적어도 2시간은 더 걸릴 것 같은데 말이지.

겨울에 왜 클럽들이 강릉으로 전훈 오는지
강릉 출신(강원도도 필요 없다. 그냥 강릉) 축구선수들이
몇이나 되는지 한 번 떠올려보고
어마어마한 강릉의 축구 인프라를 두고도 도청 소재지라는 것 하나 때문에
클럽팀을 강탈당해야 하는지 한 번 생각해보자.

내셔날리그에 강릉시청이 있다하지만
그건 다른 지역도 마찬가지다.
그리고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시청같은 국가 기관이 밀어주는 건
한계가 있다고 본다.

이건 아니다.
이건 아니야.

진짜 강원도 내에서도 영동지방 너무 천대한다.
영동지방 시군들이 들고 일어서서 강원동도나 영동도로 독립해야되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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