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ldi invernali 2012

from Interest/Travel 2011. 11. 15. 02:56
2012년, 이탈리아 겨울 세일

출처 : PriceSharing.it


모든 주에 걸쳐 공히 1월 5일에 시작한다.

ABRUZZO: L’Aquila, Teramo, Pescara, Chieti
[durata massima di 60 giorni] Max. 60일

BASILICATA: Potenza, Matera
[durata massima di 60 giorni]

CALABRIA: Catanzaro, Cosenza, Crotone, Reggio Calabria e Vibo Valentia
[durata massima di 60 giorni]

CAMPANIA: Napoli, Avellino, Caserta, Benevento, Salerno    
[durata massima di 60 giorni]

EMILIA ROMAGNA: Bologna, Ferrara, Forlì Cesena, Modena, Parma, Piacenza, Ravenna, Reggio Emilia, Rimini    
[Dal 5 gennaio al 4 marzo] 1월 5일부터 3월 4일까지

FRIULI VENEZIA GIULIA: Gorizia, Pordenone, Trieste e Udine
[durata massima di 60 giorni]

LAZIO: Frosinone, Latina, Rieti, Roma, Viterbo
[durata massima di 60 giorni]

LIGURIA: Genova, Imperia, La Spezia, Savona
[durata massima di 60 giorni]

LOMBARDIA: Bergamo, Brescia, Como, Cremona, Lecco, Lodi, Mantova, Milano, Pavia, Sondrio, Varese
[durata massima di 60 giorni]

MARCHE: Ancona, Ascoli Piceno, Macerata, Pesaro e Urbino
[durata massima di 60 giorni]

MOLISE: Campobasso, Isernia
[durata massima di 60 giorni]

PIEMONTE: Torino, Asti, Cuneo, Novara, Vercelli,  Alessandria, Verbanio Cusio Ossola
[dal 5 gennaio per 8 settimane] 1월 5일부터 8주 간

PUGLIA: Bari, Foggia, Brindisi, Lecce, Taranto
[durata massima di 60 giorni]

SARDEGNA: Cagliari, Carbonia-Iglesias, Nuoro, Olbia Tempio, Oristano, Medio Campidano, Sassari, Ogliastra
[dal 5 gennaio al 4 marzo]

SICILIA: Agrigento, Caltanissetta, Catania, Enna, Messina, Palermo
[durata massima di 60 giorni]

TOSCANA: Arezzo, Firenze, Grosseto, Livrono, Lucca, Massa Carrara, Pisa, Pistoia, Prato, Siena
[dal 5 gennaio al 4 marzo]

UMBRIA: Perugia, Terni
[durata massima di 60 giorni]

VALLE D’AOSTA: Aosta
[durata massima di 60 giorni]

VENETO: Belluno, Padova, Rovigo, Treviso, Venezia, Verona, Vicenza
[durata massima di 60 giorni]

ALTO ADIGE: Bolzano
[durata massima di 60 giorni]

PROVINCIA DI TRENTO
Saldi liberalizzati con scelta della data autonoma per i negozi
각 점빵이 알아서 자유롭게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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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구역상으로 구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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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bassy of Syria / Syrian Embassy / 터키 주재 시리아 대사관
  • Abdullah Cevdet Sokak No.7 Cankaya Turkiye
    Ankara

    Phone:
    +90-312-440965
    +90-312-4438941

    Fax:
    +90-312-4385609

Consulate of Syria / Syrian Consulate / 터키 주재 시리아 영사관
  • Macka Cad. No. 59/3 Tesvikiye
    İstanbul

    Phone:
    +90-212-232-6721

    Fax:
    +90-212-230-2215
  • Kemal Köker Cad. No. 16
    Gaziantep

    Phone :
    +90 342 232 60 47
    +90 342 232 39 37

    Fax :
    +90 342 232 39 38

터키에서 시리아로 내려갈 계획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İstanbul, Ankara, Gaziantep에 대사관과 영사관이 있으니 여기서 미리 비자를 따놓으면 좋다.

레바논과 요르단을 들렀다 돌아올 여행객이라면
더더욱 터키에서 미리 멀티 비자를 받아서 들어가면 몸과 마음이 훠~얼~씬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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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 공홈에서 기사 퍼와다가 날림 번역.
원문

"그들은 클래스를 지녔고 우리를 벌하였다."

Arsenal 감독으로 최악의 게임은 아닌지.
이 같은 게임을 치른 뒤 그렇게 생각할 필요는 없다.
끔찍하게 고통스럽지만 당신의 고통을 비교하지 마라.
당신도 고통스럽고 그게 그거다.
내가 느끼기엔 매우 특별한 상황때문이다.
우리는 PL 세 경기, 챔스 리그 두 경기를 치렀다.
이것은 시즌 전체의 균형을 맞추는 시간이 아니다.

물론 이 경기는 가슴 아프고, 굴욕적이지만,
수요일 밤 경기가 있은 뒤 아직 체력적으로 회복이 되지 않았다는 것을
후반전에 당신도 볼 수 있었을 것이다.
우리는 확실히 군데군데 모자랐다.
그들은 클래스를 지녔고 우리를 벌하였다.
하프 타임에 3 : 1이었을 때, 그것은 우리에게 가혹하다고 생각했다.
우리는 3 : 2로 따라 잡을 수 있는 PK 찬스를 놓쳤다.
우리는 필사적으로 따라 잡기 위해 노력했지만,
우리 스스로 공간을 내주었고, 벌 받았다.
오늘 그들의 마무리는 대단했다.

보강 계획은.
우리가 좋은 선수를 찾는다면 난 굉장히 열려있다.
우리는 선수와 계약할 자금을 가지고 있다.
만약 우리가 팀 강화에 적합한 선수를 찾는다면, 그렇게 할 것이다.
하지만, 나 혼자 이 일을 하지는 않는다.
20명의 사람들이 이 일을 하고 있다.
우리가 만약 계약을 하지 않는다면,
그럴만한 선수들을 찾지 못했기 때문일 것이다.
많은 선수들이 이탈했고, 지나치게 많은 선수들을 잃었다.
우리는 이 많은 선수들이 나갔을 때 경쟁할 스쿼드를 갖추지 않았다.
현재, 우리는 우리의 문제들을 해결할 해결책을 찾지 못했다.
당신이 오늘날 봤을 때, 얼마나 많은 선수가 이탈할 지 예측하지 못했다.
우리는 Wilshere, Diaby, Gervinho, Vermaelen
그리고 Gibbs가 이탈할 것이라고는 기대하지 않았다

클럽에서의 임금 구조는.
이와 같은 게임을 한 뒤, 이유를 찾기란 어렵다.
임금의 관점에서 물론 우리는 다른 팀들의 뒤에 있다.

누군가를 데려오는데 근접하였는지.
우리는 공격수[박주영]와 계약하는 데 현재 근접했지만,
미드필더와 수비수는 여전히 찾고 있다.

Mikel Arteta를 데려오려 한다는 이야기는 진실인지.
아니다.

경험이 필요하진 않는지.
맞다.
그렇지만 당신이 8 : 2로 진다면 말하기 어려울 것이다.
가슴 아프지만 이야기를 많이 하지 않는 것이 더 낫다.
보기에 따라 당신이 변명을 하는 느낌이 들 수 있다.
우리는 가지고 있는 스쿼드로 우리의 문제를 해결 해야 한다.


오역이 넘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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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Little Night Music

from Interest/Theatre 2011. 6. 3. 12:08




꽤나 유명한 작품인데
아무것도 기억나질 않는다.
다만 매우 지루했다는 기억 뿐이다.

공연이 암만 유명해도 내가 아는 노래가 없고,
신난다기 보다는 Drama 같이 심심한 측면이 훨씬 강했던지라
졸진 않았던 것 같지만 공연을 봐도 본 것이 아닌 것 같은 느낌?

왜?
기억이 하나도 안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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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물은 취향이 아닌터라 안보는데
TV 틀어놓고 이래저래 딴짓하면서 흘끗흘끗 보다보니

이거 재밌더만...

우리나라 특유의 공포물이라기 보다는 뭐랄까..
여하튼 드라마가 무섭지 않았다. -_-;

꼬맹이들 연기가 괜찮았고
한은정도 괜찮은 연기를 선보였다.

뭐 구미호 맡은 배우는 다 뜬다는 말은
이미 추억 속의 말이 되었지만
이 드라마를 계기로 한은정이 재평가(?) 받아
다음에 폭풍 시청률이 유력시 되는 드라마에
당당히 주연으로 꿰어 찰 수 있으면 하는 바람이다.

구미호 분장이 뭐 그런지..
얼굴에 털이 X자로 나있어 -_-;

송곳니는 원래 치아보다 더 누래서 좀...그랬다.
미백 좀 시켜주지;;

내용은 한 집안이 홀라당 망하는구나..

딸래미의 안위에 눈이 먼 어머니, 아버지.
연이를 죽이고 연이가 혼령이 되어 어쩌고 저쩌고..

구미호의 복수.

아버지가 미색에 눈이 멀어 잠시 얼이 빠진 사이
마누라를 찌르고..

구미호가 마무리를 하는 데
초옥이가 그걸 보고 나니
갑자기 지난 모든 기억들이 스쳐가면서
연이로 분해있던 상황까지 다 기억하고..

이러다가 아버지 역시 죽고
초옥이는 연이인 척 구산댁 밑으로 들어갔다가

1년 동안 독약을 먹여
구미호의 체력을 소진 시킨 뒤
드디어 복수의 칼을 구미호의 가슴에 푹.

구미호는 니가 연이가 아닌 걸 진작부터 알고 있었다고
니가 결혼할 때까지만이라도 지켜주고(?) 싶었다고..

그러자 초옥이는 울며 어머니드립(?)까지 하지만
구미호는 숨을 거두고 만다.

천애 고아가 된 초옥이는 이제 어쩌냐..
상기 이미지에 대한 권리는 저작권사에 있으며,
인용의 목적으로만 쓰였고 상업적인 용도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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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Scottish Gaelic에 관해 이것저것 검색해보다가
흥미로운 게시물을 발견해서 발번역이지만 한 번 옮겨본다.


The Goidelic languages (Gaidhlig, Gaeilge and Gaelg) all separated out about 1000 years ago.
고이델어(스코티쉬 게일어, 아이리쉬 게일어 and 맹크스어를 포함하는 북부 켈트어)는 약 1000년 전에 전부 분리되었다.

The traditional (although sometimes challenged) view is
that Old Irish came with the Scotti tribe of Ireland to Scotland in C7 (601-699AD).
(때때로 이의가 제기되었지만) 전통적인 견해로 Old Irish는 7세기에 Ireland의 Scotti족과 함께 Scotland에 왔다는 것이다.
 
They formed the kingdom of Dal Riata (later uniting with Pictavia to form "Alba")
and essentially the Gaelic of Ireland and Scotland began to drift apart.
그들은 Dál Riata 왕국을 세웠고 (나중에 픽트족과 연합하여 "Alba"를 세움) 본래의 Ireland와 Scotland의 게일어는 멀어지기 시작했다.

Since the Isle of Man is between Scotland and Ireland it’s Gaelic was something like a mixture of the two.
Man 섬은 Scotland와 Ireland 사이에 있어서 그 지역 게일어는 둘을 섞어 놓은 것 같다.

However, because there was not a great writing tradition on the Isle of Man, Manx was always essentially a spoken language, and with no standard form it stagnated away a little from Gaidhlig and Gaeilge (some say it picked up some influences from Welsh too).
그러나, Man 섬에는 크게 글을 쓰는 전통이 없었기에, 맹크스어는 언제나 본질적으로 음성언어였다, 그리고 표준의 형식없이 그것은 스코틀랜드 게일어와 아일랜드 게일어로부터 조금 떨어져 정체되어 있었다 (혹자는 그것은 또한 웨일즈어로부터도 약간의 영향을 받았다고 말한다).

Scottish Gaelic, because Scotland was unified with the UK quite early on, and more significantly, because it’s language policies were different to those in Ireland (it’s quite complicated, I’ll leave it at that) has had a large influence from English.
스코틀랜드 게일어는, 상당히 일찍부터 Scotland가 UK와 하나가 되었기 때문에, 그리고 더 두드러지게, 그 언어 정책들은Ireland에 있는 그것들과 달랐다.(복잡해서 남겨놓겠다.) 영어로부터 큰 영향을 가졌다.

Irish Gaelic, for the same reasons, has remained slightly more true to Old Irish
(read: it’s kept lots of archaic and useless grammar forms).
같은 이유로 아일랜드 게일어는 조금 더 Old Irish에 가깝게 유지했다
(주 : 많은 낡고 쓸모 없는 문법 형식이 유지되어졌다).

A final important difference is that Irish has a huge number of speakers (again, due to language planning policy), Scottish Gaelic has a lesser number, and Manx has a virtually nonexistant number of fluent speakers.
마지막 중요한 차이점으로 아일랜드 게일어는 아주 많은 수의 사용자가 있다 (언어 계획 정책때문에),
스코틀랜드 게일어 구사자는 더 적고, 맹크스어를 유창하게 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Irish is also the only one of these languages officially used by the EU.
아일랜드 게일어는 이 언어들 가운데 EU에 의해서 공식적으로 사용되는 유일한 언어다.

This means that you’ll be able to find by far the most resources and chances to use Irish,
and almost no chances to speak or learn fluent Manx.
이것은 너는 아일랜드 게일어를 쓰는데 단연코 최고의 자원과 기회를 찾을 수 있으며,
유창한 맹크스어를 말하거나 배울 수 있는 기회가 거의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There are a fair amount of resources for Gaidhlig.
스코틀랜드 게일어엔 꽤 많은 자원이 있다.


The Brythonic languages (Welsh, Breton, Cornish) split off from a language called "British".
브리소닉어(웨일즈어, 브르타뉴어, 콘월어를 포함하는 남부 켈트어)는 "British"라 불리는 언어에서 분리되었다.
[※위키피디아에 따르면 British는 Brythonic의 하위분류에 있다.]

British was the most common spoken across England, Wales and Cornwall for at least 1000 years.
British는 적어도 1000년 동안 England, Wales와 Cornwall을 걸쳐 가장 흔히 사용되었다.

There may have been a different common language in the Bronze Age (I would suggest not entirely different), but British was in use from the Iron Age all through "Roman-Britain" (a deceptive term, but we can go into that another time) up until some time after the Saxon kings took over England when the people of England began to switch to using Old English.
청동기 시대엔 아마 다른 공통의 언어가 존재했을 것이다 (아마 완전히 다른 언어는 아니었을 것이다),
그러나 British는 철기시대부터 브리타니아(로마 시대)를 거쳐 England 사람들이 Old English로 바꾸어 사용하기 시작하며 Saxon족의 왕이 England를 통치한 뒤까지 쓰였다.

After that, the language was preserved in only Wales, Cornwall and North England/South Scotland up to Edinburgh.
그 후, 그 언어는 오직 Wales, Cornwall과 북 England/남 Scotland에서 Edinburgh까지에서만 보존되었다.

500 years later in C11 Cornwall and this northern kingdom (Yr Hen Ogledd) were annexed by "England"
and some time after that they started speaking English too, (after some centuries).
500년 후 11세기, Cornwall과 이 북쪽 왕국 (Yr Hen Ogledd, The Old North)은 "England"로 합병되었고
얼마 뒤 (몇 세기 후) 그들은 또한 영어를 사용하기 시작하였다.

Just as an aside, Scotland was annexed a while after this, and that’s why Gaelic is now only spoken in the Western Isles.
여담으로, 이 일이 있고 얼마 뒤 Scotland는 합병되었고 그것이 게일어가 서쪽 섬지방에만 쓰여지는 이유다.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Goidelic languages and the Brythonic ones is a very strange one, they’re definitely both in the Celtic language family, and they share lots of similarities, but they are very distinct branches.
고이델어와 브리소닉어의 관계는 매우 이상하다,
그들 둘은 분명하게 켈틱어족이며 그들은 많은 유사성을 공유하고 있지만, 그들은 아주 다른 언어이다.

There may be SOME intercommunication between the Brythonic languages (Breton, Cornish, Welsh) and some intercommunication between the Goidelic Languages, but there is almost none between the Goidelic and Brythonic languages.
브리소닉어(브르타뉴어, 콘월어, 웨일즈어) 사이에 약간의 상호간 소통이 있을 것이다. 또한 고이델어간에 약간의 상호간 소통이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브리소닉어와 고이델어간엔 거의 없다.

A long time ago, before British and Old Irish, there was one Celtic language (called Proto-Celtic or Insular Celtic depending on who you listen to).
British와 Old Irish 이전의 오랜 시간 전, Celtic어가 있었다. (청자에 따라 Proto-Celtic 또는 Insular Celtic라 불리는)


뭔가 글이 적다 만것 같은 기분이 든다만 원문 역시 여기까지다.
원문은 이곳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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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s of the Week

from Interest/Languages 2010. 8. 7.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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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Work Is Done

from Interest/Sports 2010. 5. 23. 12:01

Said José Mourinho after Internazinale beats Bayern München two-nil in the Champions League final.

He and his team have completed the treble.

He sets to leave Inter to manange Real Madrid.


I don't want him to take over the poisoned chalice.

But if he reached the top of Primera Liga and Champions League,
he would be the first manager who coaches each team in the big three European leagues for the European C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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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에 유치했던 10개 도시 외에 천안과 고양이 추가됐다.

서울과 인천은 각각 1개의 구장을 추가하기로 해서 총 12개 도시 14개 구장이 유치할 것이다.

아쉽게도 포항과 강릉은 떨어졌다.

뭐 강릉은 유치 신청서 자체를 내질 않았으니
포항에 비하면 아쉽고 자시고 하기도 그렇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 때문에 2022 월드컵 유치 전쟁에도 뛰어들면
눈치가 보일 것이라는 자체적인 판단 때문인지 여하튼 심히 유감스럽다.

겨울 스포츠의 특성상 산지가 절대적으로 많은
강원도가 혜택을 입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한 일인데
[무주군민에겐 유감을 표하는 바이다.]
동계 올림픽 때문에 신청조차 하지 않았으니 이건 뭐..

전국에서 알아주는 두 고등학교의 더비 매치도 있고
내셔널리그 팀도 있고 K리그 팀도 있는데 이왕이면 유치 신청하지 왜 안했을까.

혹시나 선정된다면 새로 하나 지으면 좋잖아?
강릉시가 인구 수에서 약점을 가지고 있는지라 [22만 미만]

구장을 크게 못짓는다는 것이 있긴한데
개코도 크게 지어봐야 사람이 와야 말이지.
지금 월드컵 경기장 쓰고 있는 K리그 구단들 보면 알잖아? 후후후후.

강릉시와 주변 도시의 축구 열기를 고려하면
3.5만에서 4만석 정도의 규모라면 K리그 할 때도
성적이 플레이오프 갈 수준만 된다면야 2만은 너끈히 찍어주지 않을까 싶은데..

시즌 초반에 성적이 의외로(?) 잘 나올때만해도
평균 관중이 1.8만 정도 나왔으니 이건 뭐 안봐도 IMAX로 보는 HD지.

뻘소리는 그만하고.
난 2022 월드컵 보다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이나 응원해야겠다.

이번에도 다시 떨어진다면 진짜 유치위 전원 목 내놔도 시원찮겠지.

도민의 한 사람으로 유치 되기를 누구보다 바라마지 않지만
그 동안 떨어지면서 까먹은 돈 때문에 눈치가 보인단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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