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세일하나 노려보고 있었는데
전혀 생각지도 않던 편집 매장에서 50% 후려치길래 낼롬~
I was waiting for sale at Selfridges or Harvey Nicoles.
but I bought them at an unexpected concept store where there had already started to sale yesterday.
이탈리아행 비행기표 질렀다.
7월 1일부터 10일까지.
근데 아직 루트를 제대로 안짰다;
일단은 밀라노, 피렌체, 로마.
주목적은 관광이 아니라 쇼핑!!
제발 이 기간 안에 세일 시작해야하는데;
올해 세일 기간을 당최 알 수가 없어서
지난 2년간 세일 일정을 토대로 질러놓긴 했는데
세일 안하면 난 아마 좌절할 것 같아.
학교 마치고
버스정류장으로 가는 도중
문득 걸어갈까하는 생각이 들었다.
When I was going to bus stop after school,
I suddenly felt that I think of walking to go home
그리고는 실행에 옮겼지.
And then, put into practise.
버스타고 약 50~1시간 정도
버스 대기시간, 집에오는 시간까지
추가하면 10~20분 더 걸리는데
When I come home by bus,
It takes about 50min~1h.
In addtion, waiting a bus and go to bus stop/home on foot,
It takes about 10~20min.
오늘 걸어오는데 1시간 40분 걸렸다.
It took me 1h 40min on foot.
이말인 즉슨...
꾸준하게 뛰어만 주면 버스보다 빠를 듯?
It means..
If I ran steadily, I'd be faster than a bus.